등촌샤브샤브 미나리 많이 주는집 / 개롱역
가끔 내가 칼국수를 먹고 싶은건지, 미나리를 먹고 싶은건지, 쇠고기 샤브샤브를 먹고 싶은건지 헷갈릴만큼 쇠고기 샤브샤브 보다는 칼칼한 국물에 푹 익은 미나리가 먹고 싶을때가 있다.
그럴 때, 미나리 추가하면 추기비용 내는 곳 보다는 그냥 미나리를 많이 주는 곳이 있으면 했는데,,
여기 5호선 개롱역 근처에 있는 이집은 딱 그런집!
미나리를 많이 준다!
듬뿍!!!
ㅎㅎㅎ 드셔보시라!
가끔 내가 칼국수를 먹고 싶은건지, 미나리를 먹고 싶은건지, 쇠고기 샤브샤브를 먹고 싶은건지 헷갈릴만큼 쇠고기 샤브샤브 보다는 칼칼한 국물에 푹 익은 미나리가 먹고 싶을때가 있다.
그럴 때, 미나리 추가하면 추기비용 내는 곳 보다는 그냥 미나리를 많이 주는 곳이 있으면 했는데,,
여기 5호선 개롱역 근처에 있는 이집은 딱 그런집!
미나리를 많이 준다!
듬뿍!!!
ㅎㅎㅎ 드셔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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