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윤성근 지음 /  읽을만한책 도서 서점 베스트셀러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윤성근 지음 /  읽을만한책 도서 서점 베스트셀러

책읽는게 좋아서, 결국은 헌책서점을 하게 된 저자의 이야기.

헌책서점이라기 보다는 대안학교 같은 운영 내용을 읽다 보니, 시민단체 등에서 신념을 가지고 일하는 활동가 분들 생각도 남.

그냥 저냥 흥미로움.

뒤에는 저자의 추천도서 및 그에 대한 짧은 글도 있음.

읽는 내내, 읽고 싶은 책이 계속 생기는 것 주의.

Gary / Jun., 2013

Posted by 하루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