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TED Barat Ali Batoor: My desperate journey with a human smuggler TED [Barat Ali Batoor: My desperate journey with a human smuggler TED [테드]

http://www.ted.com/talks/barat_ali_batoor_my_desperate_journey_with_a_human_smuggler/transcript?language=en#t-604180

[테드] TED Barat Ali Batoor: My desperate journey with a human smuggler TED [Barat Ali Batoor: My desperate journey with a human smuggler TED [테드]

 

테드에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많아서 좋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접하고, 또 생각해 보게 되므로, 삶에 대해서 조금은 더 성숙해지고, 지금 내가 속해 있는 사회가 얼마나 행복한 곳인지, 그리고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한다.

 

오늘은 테드에서 Hazara 출신인 Barat Ali Batoor 가 나와서, 호주로 망명을 하기 위해서 힘든 여정을 했던 경험을 조금은 상기된 목소리로 잔잔히 이야기를 한다. Hazara의 고난이 시작된 이유, 그리고 목숨을 걸고 망명을 하기까지, 그 과정은 한번쯤은 신문기사로 읽었었던 내용이긴하다.

 

Hazara 족은, 예전 몽골족 계열의 한 종족이 아프가니스탄 산악지대에 자리잡고 살아오다, 1800년 쯤 부터 주변 정치 상황에 따라 박해를 받기 시작해서, 현재까지도 안정적이진 않은 뭐 그렇다고,, 아래처럼 두산백과에 나옴..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50582&cid=40942&categoryId=31642

 

하지만, 신문기사로 읽거나, 다큐멘터리 같은 프로그램에서 인터뷰가 조금씩 삽입된 그런 내용들만 보았던 것 같은데, 테드 TED 에서 이렇게 직접적으로 그 망명 순간에 대해서 그리고 현재 Hazara 인이 처한 현실에 대해서 듣다 보니 조금은 숙연해진다.

 

요즘, 뉴스에서는 연일 성완종리스트가 판치고 있고, 정권실세 였던 사람들, 그리고 지방행정수장들이 죄다 불미스런일로 씨끌법적 한 때에, 최소한의 삶 보장을 위해서, 목숨을 건 망명이야기를 들으니 맘이 쨍하다.

 

예전에, 차인표가 주연으로 나왔던 북한주민이 망명하는 어떤 영화도 있었던 것 같은데,,, 뭐, 그런 망명인의 삶이란...

 

망명..

 

요즘 우리나라 돌아가는 걸로 봐서는, 망명이 가능하다면 나도 한번 망명하고픈 그런 꼴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강연 듣다 보면, 이런 미쳐돌아가는 나라라도 감사합니다, 라고 해야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

 

어쨋든, 이분의 바램처럼 망명한 분들에 대해서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현상은 조금은 사라졌으면 하는 그런 바램으로,, 오늘도 어김없이 영어 표현 익히기!!! ㅎㅎㅎㅎ

 

그럼 다들 수고!

 

흠, 아무래도 Barat Ali Batoor 씨에게 영어가 모국어는 아니다 보니깐, 뭐랄까, 다른 TED 테드 강연들에 비해서 좀 쉬운 영어-주로 단문-로 쓰여있는 듯! ㅎㅎㅎ 그래서 좋아! ㅎㅎㅎ 대신, 수식어구들은 별로 많이 없음! -0-;

 

그럼 시작!

 

1. a long history going back to the late 1800s / 한 긴 역사 가는 뒤로 어디 그 늦은 1800년 / 1800년 후반으로 돌아가는 긴 역사

 

2. Quetta, where I was born / Ouetta, 어디 나 였던 태어난 / 내가 태어단  Ouetta

 

3. a job working as an interpreter / 한 직업 일하는 로써 한 번역가 / 번역가로 일하는 직업

 

4. stories that I did / 이야기들 뭐 내가 했던 / 내가 했던 이야기들

 

5. young kids dancing for warlords and powerful men / 어린 소년들 춤추는 위해 전쟁권력자들 그리고 힘있는 남자들 / 전쟁권력자와 힘있는 자들을 위해 춤추는 어린 소년들

 

6. not surprising that many wanted to flee / 않는 놀라기 무냐면 모두 원했던 하길 망명 / 모두가 망명하길 원했던 게 놀랍지 않기

 

7. the hope that if I arrived at my destination safely, I could work to get the rest of my family to join me later / 그 희망 뭐냐면 만약 내가 도착하면 에 나의 최종 목적지 안전하게, 나 할수있다 일 하게 잡게 그 나머지 뭐 나의 가족 하게 함께 나와 나중 / 내가 안전하게 최종목적지에 도착하면 내가 나머지 나의 가족을 나중에 합류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그 희망

 

8. how terrifying the journey is / 얼마나 끔찍한지 그 여행 이 / 그 여행이 얼마나 끔찍한지

 

9. many people who lost loved ones at sea / 많은 사람들 누구 잃은 사랑하는 누군가를 어디 바다 / 바다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많은 사람들

 

10. getting a visa / 얻기 한 비자 / 비자 얻기

 

11. traveling to Thailand by air / 여행하기 어디 태국 뭘로 항공 / 항공으로 태국으로 여행하기

 

12. paying people and smugglers all the way / 지불하기 사람들 그리고 밀수꾼들 모든 그 길 / 모든 그 여정에 대해 사람들 그리고 밀수꾼에게 지불하기

 

13. spending a lot of time hiding / 쓰기 한 많은 뭐 시간 숨기 / 숨기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기  

 

14. being caught / 있기 잡히기 / 잡히는 것  

 

15. a town outside of Jakarta called Bogor / 한 마을 밖 뭐 자카르타 불리는 Bogor / 자카르타 밖의 Bogor로 불리는 마을

 

16. spending a week in Bogor / 쓰기 한 주 안 Bogor / Bogor에서 한주를 보내기

 

17. the news two days later that a distressed boat sank in the sea / 그 소식들 두 날들 이후 뭐 한 불행한 보트 침몰 안 그 바다 / 이틀 뒤에 바다에서 보트가 침몰했다는 불행한 뉴스들

 

18. an old fishing boat that was already overloaded / 한 오래된 고기잡이 배 뭐냐면 였던 벌써 과적된 / 벌써 과적된 오래된 고기잡이 배

 

19. Hollywood movies that shows that everything is breaking apart / 할리우드영화들 뭐 보여주는 그것 모든것 인 부서지는 부분 / 모든 것이 부분으로 부서지는 것을 보여주는 할리우드 영화들

 

20. waving our life jackets and whistling / 흔들기 우리의 생명 자켓들 그리고 휘슬링 / 구명조끼를 흔들기 그리고 소리치기

 

21. what to do next / 어떤 것 뭐 하기 나중에 / 다음에 할 어떤 것

 

22. spending the night on the beach / 사용하기 그 밤 붙어서 그 해변 / 그 해변에서 그 밤을 보내기

 

23. The only thing I had / 그 오직 것 나 가졌던 / 내가 가졌던 그 하나는

 

24. many years doing nothing and unable to work / 많은 년들 하는 아무것도 그리고 안되는 뭘 일 / 아무것도 못하고 일 할 수 없는 몇년들

 

25. how these people are suffering in their countries of origin / 얼마나 그 사람들 인지 고통받는 안 그들의 나라들 어떤 원래 / 그들의 모국에서 얼머나 그들이 고통을 받았는지

 

 

흠, 참,, 영어는 뭐,, 반말이라서 좋아!! ㅎㅎㅎ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15.04.13. Gary

 

 

Posted by 하루한권

[테드] TED Daniel Kish: How I use sonar to navigate the world TED [테드]

http://www.ted.com/talks/daniel_kish_how_i_use_sonar_to_navigate_the_world/transcript?language=en#t-50127

[테드] TED Daniel Kish: How I use sonar to navigate the world TED [테드]

 

요즘은 워낙 볼 것도 많고-만화책, 영화, 웹튠, 유튜브, 티스토리, 블로그 등등- 이것 저것 할 것도 많아서, 오히려 할게 너무 많아서 무얼 해야 될지 모르는 그런 사회인데,, 뭐 정보화사회인지 뭐인지.,,세상이 휙휙 변해가고 있는데, 물론 전화기가 처음 발명되었을 때나, 철도가 처음 깔렸을 때, 그 변혁에 비하면 현재의 변화들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할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여하튼,,

 

오늘은 테드 TED 에 앞을 못보는 Daniel Kish 라는 분이 나오셔서, 시각장애인이 어떻게 공간을 인식하는지에 대해서 강연을 했다. 시각장애인하면 그냥 점자책 그리고 발 앞을 두드리는 지팡이, 아니면 시각장애인 봉사견이 떠오르는 것이 전부인 나에게, 강연을 통해서, 그리고 강연 막바지에 나오는 영상을 통해서, 시각장애인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공간을 인식할 수 있게 연습을 통해서 그런 새로움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는 흠,, 많이 새로운 접근이었다.

 

물론,

예전에, 지금처럼 이렇게 할게 많은 시대가 아니었던 때는, 동네 만화방가서 만화책이나 소설책 빌려보던 게 소소한 재미였는데, 그렇게 빌려보던 무협지 중에는, 무협지 조금 좋아한다 싶은 애들이면 다들 보았던, '영웅문' 에 보면 곽정의 스승님 강남7괴 중에 첫째였던, 가진악이 앞을 못보지만 뛰어난 무공으로 일반인처럼 행동하는 모습들이 묘사 되는데, 물론, 그 때는 뭐 그냥 이건 소설이니깐... 하고 그냥 넘겼었는데,,

 

오늘 테드를 보다 보니,, 흠,, 사람뇌는 어디까지 발달될 지 알 수 없으니깐, 뛰어난 무공을 가지는 것도 다 가능한 것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들다가.... ㅎㅎㅎㅎ 하긴, 예전에, 지금 그 영화의 제목이 기억은 나지 않지만,, 예전 '황제의 딸'에서 막무가내로 나왔던, [조미] 맞나? 어쨌든 그 중국 여배우가 나온 영화였는데, 요괴가 나와서 인간의 심장을 먹으면 인간이 될 수 있는데, 그래서 조미랑 몸을 바꾸고, 뭐 여튼 그런 스토리에, 조미를 사랑하던 장군이 조미 때문에 눈을 스스로 베어서 장님이 되었지만, 무술은 예전히 완전 잘하는 뭐 그런 영화도 있었던 것 같은데...

 

ㅎㅎㅎ,

오늘은 그냥 횡설수설 끝없이 헛소리만 하는 거 같구만...

 

어쨌든, 

인간의 뇌는 참으로 묘하고, 어떤 상황에서든 긍정적인 생각과 노력은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그런 강연이기는 하지만,

 

또 한번, 

우리나라에서는 해당없을 것 같은.. 선진국에서나 가능한, 훌륭한 부모 밑에서 자라고, 몸이 불편한 분들에 대한 배려가 사회 곳곳에 배여 있어서, 어떤 편견이나 불이익이 덜 존재하는 나라에서나 가능한 모습인 듯 해서, 맘이 살짝 불편하기는 함...

 

어쨋든 오늘의 영어 수식어구 공부는 아래에...

 

ㅎㅎㅎ 오늘도 열공 하시구료!

 

[테드] TED Daniel Kish: How I use sonar to navigate the world TED [테드]

http://www.ted.com/talks/daniel_kish_how_i_use_sonar_to_navigate_the_world/transcript?language=en#t-50127

[테드] TED Daniel Kish: How I use sonar to navigate the world TED [테드]

 

1. The first thing I did upon awakening from that last surgery / 그 처음 것 나 했던 이후 깨어난 부터 그 마지막 수술 / 그 마지막수술로 부터 깨어나서 내가 처음 했던 그 것

 

2. wandering around the intensive care nursery / 돌아다니기 주위를 그 집중 치료 방 / 그 집중치료 방을 돌아다니기

 

3. the one who did this to me / 그 사람 누구 했던 이것 어디로 나 / 나에게 이것을 했던 그 사람

 

4. blindness that are far more threatening to blind people / 무지 어떤 인 먼 더 위협 에게 맹인 / 맹인에게 더 위협인 무지

 

5. that ignorance and fear were but matters of the mind, and the mind is adaptable / 그것 무시 그리고 두려움 였던 그러나 중요함 어떤 그 마음가짐, 그리고 그 마음은 인 적응 / 무시와 두려움이지만 그래도 중요한 마음가짐은 적응하는 것인 그것

 

6. that I should grow up to enjoy the same freedoms / 그것 나 해야하는 자라다 위로 에게 즐기며 그 같은 자유 / 내가 같은 자유를 즐기며 자라야하 한다는 것  

 

7. that blindness would pose a significant challenge / 그것 시각을잃은것 할지도모름 직면 한 심각한 도전 / 시각을 잃은 것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할수도 있다는 그것  

 

8. what love does / 어떤것 사랑 하다 / 사랑이 하는 것

 

9. moving forward / 움직이기 앞으로 / 앞으로 움직이기

 

10. the canes used by most blind people / 그 목발들 사용된 의해 대부분 맹인 / 대부분 맹인들에 의해 사용되는 그 목발들

 

11. making an undignified departure from the stage / 만들기 한 품위없는 시작 부터 그 무대 / 그 무대로부터 한 품위없는 시작을 만들기

 

12. that every imaginable mishap has occurred to speakers up here on the stage / 그것 모든 상상가능한 작은 실수 가진 발생된 어디 발언자 위 여기 붙은 그 무대 / 모든 발생가능한 작은 실수가 여기 그 무대 위의 발언자에게 발생할 수 있다는 그것  

 

13. me clicking as I came onto the stage / 나 클릭킹하는 뭐처럼 나 왔을때 여기위에 그 무대 / 그 무대에 내가 왔을 때처럼 클릭킹하는 나

 

14. sound that go out and reflect from surfaces all around me / 소리 어떤 가는 밖으로 그리고 반사되는 부터 표면 모든 주위 나 / 밖으로 갔다가 내 주위의 모든 표면으로부터 반사되는 그 소리  

 

15. my visual cortex, which we now call the imaging system / 나의 시각화 피질, 뭐냐면 우리 지금 부르는 그 시각화 시스템 / 우리가 시각화시스템이라고 부르는 나의 시각화 피질

 

16. how I have learned to see through my blindness / 어떻게 내가 가져온 배워온 뭘 보는 통해서 나의 시각상실 / 나의 시각상실을 통해서 보는것을 내가 어떻게 배워왔는지

 

17. my own challenges, which has earned me the moniker "the remarkable Batman." / 나의 나만의 도전들, 어떤 가져온 얻어온 나 그 별명 " 그 믿을수 없는 박쥐인간" 믿을 수 없는 박쥐인간이라는 별명을 얻게해준 나의 나만의 도전들  

 

18. anyone else who navigates the dark unknowns of their own challenges / 누군가 조차 누구 탐험하는 그 어두운 모르는 어떤 그들의 그들만의 도전들 / 그들의 그들만의 도전들의 알려지지않은 그 어둠을 탐험하는 그 누구라도

 

19. Everyone out there who faces or who has ever faced a challenge / 모두 여기 거기 누구 직면한 혹은 누구 가진 조차 직면해온 한 도전 / 한 도전에 직면했거나 직면해온 거기 있는 모두들

 

20. Lots of hands going up / 많은 어떤 손들 올라가는 위로 / 위로 올라가는 많은 손들

 

21. Those of you who use your brains to navigate these challenges / 이것들 어떤 너 누구 사용 너의 뇌들을 어디 탐험 이것들 도전들 / 이 도전들을 탐험하기 위해 너의 뇌를 사용하는 여기 있는 당신들

 

22. the dark unknown, which is endemic to most challenges, / 그 어두운 미지, 어떤 인 특정한 에게 대부분 도전들 / 대부분 도전들에 특정한 것인 그 어두운 미지

 

23. what most of us fear / 어떤것 대부분 어떤 우리 두려움 / 우리 대부분을 두렵게 하는 어떤 것

 

24. brains that allow us / 뇌들 어떤 허락 우리 / 우리에게 허락하는 뇌들

 

25. where the lectern was / 어디 그 강의대 였던 / 강의대가 있었던 곳

 

26. what happens to that same exact sound / 무엇 발생 에게 그 같은 정확한 소리 / 그 똑같은 소리에 발생한 무언가 

 

27. what can happen / 무엇 하다 발생하다 / 무엇이 일어날수 있는지

 

28. enjoying it differently / 즐기기 그것 다르게 / 그것을 다르게 즐기기

 

29. being blind / 인것 맹인 / 맹인 인것

 

30. being sighted / 인것 보이는것 / 볼수 있는 것

 

31. your inner world that you construct / 너의 내부 세계 무엇 너가 만든 / 네가 만든 너의 내부 세계

 

32. that we have things in our world that you as a blind person don't have / 그것 우리 가진 어떤것들 안에 우리의 세계 그것 너 마치 한 맹인 아닌 가진 / 맹인인 네가 가지지 못한 우리의 세상에서 우리가 가진 어떤 것

 

33. that we don't have / 그것 우리 아닌 가진 / 우리가 가지지 못한 그것

 

34. One of my students, who has now become an instructor, / 하나 인 나의 학생들, 누구 가진 지금 된 한 교사 / 지금은 교사가 된 나의 학생들 중 하나

 

35. that he could hear everything going on throughout the house / 그것 그 했던 듣는 모든것 진행되는 위에 통한 그 집 / 그가 그 집 전체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을 들을 수 있었던 그것  

 

36. having x-ray vision / 가지기 X레이 장치 / X레이 장치 가지기

 

37. picture that you're in right now / 모습 어떤 우리 인 안에 지금 여기 / 지금 여기 우리가 있는 모습  

 

38. every little movement that every single person makes / 모든 작은 동작 어떤 모든 한 사람 만든 / 모든 한 사람이 만든 모든 작은 동작들

 

39. helping us all see the world in a different way / 돕기 우리 모두 알다 그 세계 안에 한 다른 방법 / 한 다른 방법으로 우리 모두가 세계를 보도록 돕기

 

 

흠..

관점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결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해서 보여주는 강연인듯 하다. 사물은, 세상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이기도 하고, 그리고 음파 SONAR 를 통해서 보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을 깔끔한 강연으로 보여준 Daniel Kish 님께 감사하면서,, 

 

하긴, 작은 소리를 들으려고 할 때, 눈을 감으면 훨씬 그 소리가 잘 들리는 것 처럼,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 눈이 보이지 않게 되더라도, 극대화된 청력으로 어떤 형상을 이미지화 할 수 있다면, 그리고 음파를 통해서 앞의 사물에 대해서 거리감을 느낄 수 있다면 그 세계가 어떤 모습일 지 궁금하긴 하다..

 

가끔, 

갖은 양념들을 다 없애고서 그 재료의 맛만 음미할 때 처럼 그런 느낌일려나??

 

흠, 하긴 뭐,, 박쥐도 잘 날아 다니니깐... 불가능할 건 없지 뭐.. 

 

여하튼, 우리나라의 많은 분들도  Daniel Kish 의 교육법에 의해 좀더 새로운 시각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봄..

 

그럼 오늘도 다들 열심히 영어에 익숙해지시길...

 

:-)

 

Gary / 2015.04.02.

 

[테드] TED Daniel Kish: How I use sonar to navigate the world TED [테드]

http://www.ted.com/talks/daniel_kish_how_i_use_sonar_to_navigate_the_world/transcript?language=en#t-50127

[테드] TED Daniel Kish: How I use sonar to navigate the world TED [테드]

 

Posted by 하루한권

[테드] TED Alison Killing: There’s a better way to die, and architecture can help TED [테드]

http://www.ted.com/talks/alison_killing_there_s_a_better_way_to_die_and_architecture_can_help/transcript?language=en#t-209180

[테드] TED Alison Killing: There’s a better way to die, and architecture can help TED [테드]

 

아침이면 강정호 성적 확인하느라 항상 네이버 혹은 다음 앱을 들어가는 데, 오늘은 강정호 기사 보다는 메인에 떠 있던,

제주 협재해변서 남성 4명 숨진 채 발견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47067&ref=A

기사가 먼저 보였다.

세상살이 힘들어 진다고, 청년실업이니, 뭐니, 힘든 기사만 죄다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참, 안타까운 일이다. 뭐라 할 말이 없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떻게, 뭘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지는 참, 애매모호한 답이 없는 것이긴 한데, 어떤 정말 인생의 지표가 될 수 있는 바람직한 부모님이 계신다면 그게 살아가는 기준이 될 수도 있을테고, 아니면 종교가 삶의 기준이 될 수도 있을 텐데, 어떤 지표를 찾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는 뉴스를 보면, 물론 요즘은 워낙 자살이나 타살이니 사고사니 하는 흉흉한 뉴스들이 하루 건너 보도되는 까닭에 조금은 무뎌져 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OECD 국가 중에 자살률 최고를 달리고, 20, 3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었던 걸로 예전에 보았던 현실로 비추어 볼때..

 

Alison 의

 

[테드] TED Alison Killing: There’s a better way to die, and architecture can help TED [테드]

http://www.ted.com/talks/alison_killing_there_s_a_better_way_to_die_and_architecture_can_help/transcript?language=en#t-209180

 

위의 테드 강연은, 정말 우리나라 현실에선 시기상조인 강연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오늘만 해도, 헤드라인에 떡하니,

 

초중고교 사회 교과서 '고령사회'에 “장수는 재앙”

네티즌 “우리는 어디쯤이고 어떤 과도기를 겪고 있나” 성찰도

http://www.dailian.co.kr/news/view/497103/?sc=naver

 

위와 같은 기사가 떠 있는 걸 보면, 청년은 청년데로 힘들어서 자살하고, 노인은 노인데로 고독사하는 현실이.. 뭐 할말이 없다.

 

여하튼, 시작은 우울하지만 그래도 뭐, 쥐뿔도 없으면, 그래서 빽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믿을 건 몸뚱아리 뿐이라면, 또 어쩌겠어,, 하나라도 충실히 할 줄 아는 것 부터 시작해야지. 그렇다고 이과도 아니고 문과라면,, 뭐 영어라도 잘해야지...

 

그럼, 오늘은 Alison 의, 건축가가 좋은 죽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 에 대한 .. 영어 수식어 공부해보아요!! ㅎㅎㅎ 

 

[테드] TED Alison Killing: There’s a better way to die, and architecture can help TED [테드]

http://www.ted.com/talks/alison_killing_there_s_a_better_way_to_die_and_architecture_can_help/transcript?language=en#t-209180

 

1. everyone who needed treatment / 모두 누구 필요했던 치료가 / 치료가 필요했었던 모두

 

2. that lifespans extended from about 45 at the start of the century to almost double that today / 그것 수명들 늘어났다 부터 약 45 때 그 시작 어떤 그 세기 로 거의 두배 그것 오늘날 / 그 세기의 시작에 45세정도에서 현재는 그 두배정도로 수명이 늘어났다는 것

 

3. what science could offer / 어떤것 과학이 했던 제공 / 과학이 제공했었던 어떤 것

 

4. what that means / 어떤 것 그것 의미하는 / 그것이 의미하는 어떤 것

 

5. what amazes me / 어떤 것 놀라운 나 / 나에게 놀라웠던 것

 

6. that that's even possible for a hospital / 그것 그것 인 조차 가능 위해 한 병원 / 그것이 병원에서 조차 가능하다는 그 것

 

7. how we as a society approach death / 어떻게 우리 어떤 한 사회 접근 죽음 / 사회구성원으로써 죽음에 어떻게 접근할지

 

8. One of the things that surprised me most in my research / 하나 어떤 그 어떤것들 뭐냐면 놀라웠던 나를 최고로 안 나의 조사 / 나의 조사에서 가장 놀라왔었던 거중 하나는

 

9. how changeable attitudes actually are / 얼마나 변화가능한 태도들 실제로 인 / 실제로 얼마나 태도가 변화가 가능한 지

 

10. what I wanted to start / 어떤 것 나 원했던 뭘 시작 / 내가 시작하기를 원했었던 것

 

11. how much of the real estate in the city is given over to death and dying / 얼마나 많은 어떤 그 실제 건물 안에 그 도시 인 주어진 지나 어떤 죽음 그리고 죽는다는 것 / 죽음과 죽는 다는 것에 관해 도시안에 얼마나 많은 건물이 주어져 있는지

 

12. postcards that people could take away with them / 우편엽서들 무엇 사람 할수있는 취하는 멀리 함께 그들 / 사람들이 가지고 갈수 있는 우편엽서

 

13.different spaces that we pass through on either side of death / 다른 공간들 무엇 우리 지남 넘어 붙어 다른 편 어떤 죽음 / 죽음의 다른 편에서 우리가 지나갈 수 있는 다른 장소들

 

14. where we die / 어디 우리 죽다 / 우리가 죽는 장소

 

15. how we die / 어떻게 우리 죽다 / 어떻게 우리가 죽을지

 

16. the way that visitors reacted to the exhibition / 그 방법 어떤 방문자들 반응했다 어디 그 전시회 / 방문자들이 그 전시회에 반응했던 그 방법

 

17. people dancing and running and jumping as they tried to activate the exhibits in different ways / 사람 춤추는 그리고 뛰는 그리고 점프하는 뭐처럼 그들 시도했다 뭘 활동적으로 그 전시회들 안에 다른 방법들로 / 다른 방법들로 그 전시회에 반응하려고 시도했었던, 뛰고, 점프하고, 춤췄던, 그들

 

18. how you're supposed to act / 어떻게 너는 인 가정된 뭘 행동 / 네가 어떻게 행동하도록 되어진

 

19. what you think a good death is / 무엇 너 생각 한 좋은 죽음 인 / 네가 생각하는 좋은 죽음이 어떤 건지

 

20. architecture that supports a good death might be like / 건축가 뭐 보조하는 한 좋은 죽음 되어진 인 처럼 / 좋은 죽음은 어떠해야한다고 보조하는 건축가

 

 

흠, 이번 강의에는, 그냥 한국 어순에 비추어도 딱히 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주어 동사 목적어 형태의 편한 구성이 많아서-화자가 발음은 터프하고 말은 엄청 빠르지만, 건축가라서 그런지 단어 선택이나, 문장구성을 쉬운 문장들, 단문들로 주로 구성해 줘서 그런 듯 - 어쨌든 그렇게 많은 수식어구가 나오진 않았으니, 위에 20번까지만 한번 살포시 익혀 보시고, 다시 영상도 보고 또 들으면서 한 단어 단어 끊어 듣는 연습을 한번 해보세요~~

 

ㅎㅎㅎ 그럼 오늘도 이만..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2015.03.31. Gary

 

[테드] TED Alison Killing: There’s a better way to die, and architecture can help TED [테드]

http://www.ted.com/talks/alison_killing_there_s_a_better_way_to_die_and_architecture_can_help/transcript?language=en#t-209180

[테드] TED Alison Killing: There’s a better way to die, and architecture can help TED [테드]

 

Posted by 하루한권
[테드] TED Candy Chang: Before I die I want to... TED [테드]

http://www.ted.com/talks/candy_chang_before_i_die_i_want_to/transcript?language=en#t-16887

[테드] TED Candy Chang: Before I die I want to... TED [테드]

 

Before I die I want to,,,

죽기전에 하고 싶은 것. 예전에 요조였던 것 같은데 한참 아프니깐 청춘이다 등등등 해서 이런 저런 영상들이 많이 나올 때, 그 때 페이스북이었는지 어디였는지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봤던 영상에서,

 

요조가,

동생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인해서 삶의 방향이 바뀌었고, 그래서 그 경험을 이야기 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으라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 영상이 있었는데..

 

아.. 아래 영상이구나.. ㅎㅎㅎ 티스토리 참 좋은 것 같다. 필요한 영상, 생각나는 영상이 있으면 이렇게 그냥 "플러그인"에서 "YouTube" 찍으면 바로 영상을 찾을 수 있고.. 여튼.  

 

"청춘페스티벌_가수 요조" 만약 오늘이 마지막 하루라면?"(2010)

 

 

"청춘페스티벌_가수 요조" 만약 오늘이 마지막 하루라면?"(2010)

 

위의 영상을 보면 요조의 이야기가 참 마음에 와 닿는데, 캔디 장 Candy Chang의 테드 Ted 강연도 조금은 다른 주제이긴 하지만, 그 시작은 요조와 비슷하고 그리고 어떤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는 점에서 한번쯤은 음미해 볼 필요가 있는 듯 싶다.

 

죽음에 대해서, 그런 류의 책 중에서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도, 죽음을 어떤식으로 받아 들일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볼만한 간단히 읽을 수 있는 책인데, 영어 공부 하기에도 좋은 책인듯..

 

여튼 각설하고, 오늘은 캔디 장 Candy Chang 의 강연에서 "영어 수식어구: ~뭐 ~뭐 하기, ~뭐 ~뭐 하는 무엇, ~뭐 ~뭐 하는 어떤 것"들만 아래에 옮겨 놓았으니 다들 열심히 오늘도 영어 공부를 해보아요!

ㅎㅎㅎ

 

참 아래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 한 곡!! ㅎㅎㅎ 영어 공부 하기 전에 이 노래 한 번 듣고 그리고 영어 공부 열심히 하삼!

 

요조 Yozoh 연애는 어떻게 하는 것였더라 110225, HD Live

 

 

요조 Yozoh 연애는 어떻게 하는 것였더라 110225, HD Live

 

그럼,

[테드] TED Candy Chang: Before I die I want to... TED [테드]

http://www.ted.com/talks/candy_chang_before_i_die_i_want_to/transcript?language=en#t-16887

[테드] TED Candy Chang: Before I die I want to... TED [테드]

 

관련 영어 공부 시작!

 

1. a lot of ways the people around us can help improve our lives / 하나 많은 어떤 방법들 그 사람들 주위의 우리 하다 돕다 향상하다 우리의 삶들을 / 우리를 둘러싼 그 사람들이 우리의 삶을 돕고 향상 시킬 수 있는 많은 방법들

 

2. questions I had / 질문들 나 가졌던 / 내가 가졌던 질문들

 

3. knocking on each other's doors at a bad time / 노크하기 붙어서 각자 다른이의 문들의 향해 하나 나쁜 시간 / 적절하지 않은 시간에 각자의 문에 노크하기

 

4. a city that always makes way for music / 한 도시 뭐냐면 항상 만들다 방법 위한 음악 / 음악을 위한 방법을 항상 만드는 한 도시

 

5. every time someone sneezes / 매 시간 누군가 재채기 / 누군가 재채기 하는 매 시간

 

6. how I could make it a nicer space for my neighborhood / 어떻게 내가 할수 만들다 이것 한 좋은 공간 위해 나의 이웃 / 나의 이웃을 위해 이것을 좋은 공간으로 내가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or 좋은 공간으로 내가 만들 수 있는 방법  

 

7. something that changed my life forever / 어떤 것 뭐냐면 바꿨던 나의 삶을 영원히 / 나의 삶을 바꿔버린 어떤 것

 

8. someone I loved very much / 누군가 나 사랑했다 매우 많이 / 내가 매우 많이 사랑했던 어떤이

 

9. the time I've had / 그 시간 나 했었던 가지다 / 내가 가져왔었던 그 시간 or 내가 보내왔던 그 시간 or 내가 겪어온 시간

 

10. the things that are meaningful to my life now / 그 것들 뭐냐면 인 의미있는 뭐에 나의 삶에 현재 / 현재 나의 삶에 의미있는 그 것

 

11. anyone walking by / 누구든 걸어가는 옆 / 지나가는 누구든  

 

12. what to expect from this experiment / 뭐냐면 뭔 예상하다 뭐로부터 이 실험 / 이 실험으로부터 예상했던 것

 

13. a few things that people wrote on this wall / 한 적은 것들 뭐냐면 사람들이 썼다 붙어서 이 벽 / 이 벽에 사람들이 쓴 몇몇가지들

 

14. knowing you're not alone / 알기 너 인 아닌 혼자 / 너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

 

15. understanding our neighbors in new and enlightening ways / 이해하기 우리 이웃 안 새로운 그리고 밝게하는 방법 / 새롭고 밝은 방법으로 우리의 이웃을 이해하기

 

16. making space for reflection and contemplation / 만들기 공간 위해 반영 그리고 응시 / 반영과 응시를 위해 공간을 만들기

 

17. remembering what really matters most to us / 기억하기 무엇 진실로 중요한 최고 뭐에 우리 /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무언가를 기억하기

 

18. receiving hundreds of messages from passionate people / 받기 수백의 어떤 메세지들 부터 열정적인 사람들 / 열정적인 사람들로부터 수백개의 메시지를 받기

 

19. passionate people who wanted to make a wall with their community / 열정적인 사람들 누구냐면 원했던 뭘 만들다 한 벽 함께 그들의 커뮤티티 / 그들의 커뮤니티와 함께 한 벽을 만들기를 원했던 열정적인 사람들

 

20. how powerful our public spaces can be / 얼마나 힘있는 우리 공공 장소들 하다 되다 / 우리의 공공장소가 얼마나 힘있게 될 수 있는지

 

21. Two of the most valuable things we have / 둘 어떤 그 최고 가치있는 것들 우리 가지다 / 우리가 가진 두가지 최고로 가치있는 것들  

 

22. that life is brief and tender / 그것 삶 이다 간단한 그리고 다정한 / 삶은 간단하고 다정하다는 그것

 

23. something that we're often discouraged to talk about / 어떤것 뭐냐면 우리 이다 종종 낙담된 뭘 말하다 대해서 / 우리가 종종 낙담한고 말하는 어떤 것

 

24. that preparing for death is one of the most empowering things / 무엇 준비하기 뭘 죽음 이다 하나 어떤 그 최고 힘주기 어떤것들 /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최고의 힘돋우기 중하나인 것인 것

 

25. the most empowering things you can do / 그 최고 힘돋우기 어떤것들 너 하다 하다 / 네가 할 수 있는 그 최고의 힘돋우기들

 

26.Thinking about death / 생각하기 뭐 죽음 / 죽음에 대해 생각하기  

 

27. what matters to us as individuals / 어떤 것 중요하다 뭐 우리 처럼 개인들 / 개인들로써 우리에게 중요한 것  

 

오늘은 여기까지!!

 

2015.03.26. Gary

 

[테드] TED Candy Chang: Before I die I want to... TED [테드]

http://www.ted.com/talks/candy_chang_before_i_die_i_want_to/transcript?language=en#t-16887

[테드] TED Candy Chang: Before I die I want to... TED [테드]

 

Posted by 하루한권
[테드] TED Let’s try emotional correctness [테드] TED

 

http://www.ted.com/talks/sally_kohn_let_s_try_emotional_correctness/transcript?language=en

 

[테드] TED Let’s try emotional correctness [테드] TED

 

한 사회에서 성소수자로써 살아간다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나라들도 조금씩 생겨나고 있지만, 아직은 조금은 특이해 보인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근래에는 홍석천씨나 하리수씨 같은 분들 덕택에 보는 관점이 조금은 우호적으로 변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음지에서 많은 문제들이 잉태되고 또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많은 성장하는 이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고 사회에서 낙오되기도 하는 것 같다.

 

사이버, 온라인 상의 테러에 대해서 모니카 르윈스키의 테드  TED 강연을 듣고 나니, 관련 주제의 강연들이 쭈욱 떠 있길래 클릭을 했더니, 샐리 콘 Sally Kohn 이라는 분의 강연이 나온다. 이 강연 말고, 올바른 클릭에 대한 강연을 먼저 봤기에, 이에 대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Don't like clickbait? Don't click 

http://www.ted.com/talks/sally_kohn_don_t_like_clickbait_don_t_click

 

어쩌다 클릭을 했는데, 샐리 콘 Sally Kohn 의 또 다른 영상을 열어버려서, ㅎㅎㅎㅎ 그래서 어쨌든 Let’s try emotional correctness 이것 부터 일단!! 먼저 하기로 결정함.

 

그럼, 오늘도 열심히 영어 수식어를 익혀보셈.. ㅎㅎㅎ

 

1. how I do it / 어떻게 나 하다 그것 / 내가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

 

2. the most important thing I've learned / 그 최고 중요한 것 내가 해온 배워온 / 내가 배워온 가장 중요한 것

 

3. people who literally want to obliterate everything I believe in / 사람들 누구 말그데로 원하는 뭘 없애길 모든것 나 믿음 안 / 내가 믿는 모든것을 없애기를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들

 

4. people who don't want me and people like me to even exist / 사람들 누구 않는 원하는 나를 그리고 사람들 어떤 나 하는 조차 존재 / 나나 나와 같은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 조차 원치 않는 사람들

 

5. The hate mail I get / 그 증오 메일 내가 받은 / 내가 받은 증오 메일

 

6. what have I realized / 어떤것 가지는 내가 깨달았던 / 내가 깨달았던 어떤 것?

 

7. what matters more / 어떤것 중요한 더 / 더 중요한 어떤 것

 

8. that you spell it right / 어떤것 너 스팰링쓰는 그것 제대로 / 네가 스펠링을 제데로 쓰는 그것

 

9. how you use it / 어떻게 너 사용 그것 / 네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 or 네가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

 

10. how we say what we say / 어떻게 우리 말하는 무엇 우리가 말하는 / 우리가 하는 말을 우리가 어떻게 말하는지 or 우리가 하는 말을 말하는 방법

 

11. the respect and compassion we show one another / 그 존경 그리고 동정 우리 보이다 한 다른이 / 우리가 다른이에게 보여주는 그 존경과 동정

 

12. what I've realized / 어떤것 내가 해온 깨달았던 / 내가 깨달아온 어떤 것

 

13. that political persuasion doesn't begin with ideas or facts or data / 그 것 정치적 신념 않다 시작 함께 생각 혹은 사실 혹은 자료 / 정치적인 신념이 생각이나 사실 자료와 함께 시작되지 않는 다는 그 것

 

14. being emotionally correct / 되기 감정적인 옳음 / 감정적인 옮음인 상태 or 감정적으로 옳기

 

15. anyone who doesn't agree with us / 어떤이 누구 않는 동의 함께 우리와 / 우리에게 동의하지 않는 어떤이

 

16. that people don't like us / 그것 사람들 않는 좋아하다 우리 / 사람들이 우리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그것

 

17. the ones who send me hate mail / 그 사람들 누구 보내다 나 증오 메일 / 증오메일을 나에게 보낸 그 사람들

 

18. the sweetest guys I've ever met / 그 최고 좋은 사람들 내가 해온 조차 만나 / 내가 만나봤던 중에 최고 좋은 사람들

 

19. his free time trying to fix up his staff on blind dates / 그의 자유 시간 시도하는 뭘 확정 확실히 그의 스텝 붙게 소개팅 / 그의 스텝에게 소개팅을 주선하려고 노력하는 그의 자유시간

 

20. anything he could to help / 어떤것 그 했던 뭘 도움 / 그가 도우려고 했었던 어떤 것

 

21. why people listen to him / 왜 사람들 듣다 뭘 그를 / 왜 사람들이 그를 듣는지 or 사람들이 그를 듣는 이유

 

22. much time talking past each other / 많은 시간 말하는 과거를 서로가 / 서로가 과거를 말하는 많은 시간

 

23 enough time talking through our disagreements / 충분한 시간 말하는 통해서 우리의 의견차이 / 의견차이에 대해서 말하는 충분한 시간  

 

24. someone who says they hate immigrants / 누군가 누구 말하다 그들 싫어하다 이민자 / 이민자가 싫다고 말하는 그들

 

25. how scared they must be / 얼마나 끔찍하다 그들 틀림없이 되다 / 그들이 틀림없이 얼마나 끔찍하게 될지

 

26. that their community is changing from / 그것 그들의 집단 인 변하는 ~로부터 / ~로부터 그들의 집단이 변하는 그것

 

27. what they've always known / 어떤것 그들이 해온 항상 알아온 / 그들이 항상 알아왔던 것

 

28. someone who says they don't like teachers' unions / 누군가 누구 말하는 그들 않는 좋아하다 선생님의 조합 / 선생님의 조합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그들

 

29. kid's school going into the gutter / 아이들의 학교 가는 안으로 시궁창 / 시궁창으로 들어가고 있는 아이들의 학교

 

30. that we want them to have for us / 그것 우리 원하다 그들 뭘 가지다 위해서 우리 / 우리를 위해서 그들이 가졌으면하고 우리가 원하는 그것  

 

31. what I am / 어떤 것 나는 인 / 나인 것 or 나라는 것 or 내가 뭔지  

 

32. what I said / 어떤 것 나 말했던 / 내가 말했던 어떤 것  

 

33. how I said it / 어떻게 나 말했다 그것 / 내가 그것을 어떻게 말했는지 or 내가 그것을 말했던 방법

 

34. how we start the conversations / 어떻게 우리 시작하다 그 대화 / 그 대화를 윌가 어떻게 시작했는지 or 우리가 그 대화를 시작했던 방법

 

여기까지!

 

ㅎㅎㅎ 문법책에는 관계대명사, 관계대명사 형용사용법, 관계부사, 두문장 합치기, 전치사 뒤, 앞 생략, 선행사 생략 등등 주구장창 다양한 방법으로 설명을 하는데, 그런 것 보다는 그냥,

 

1. 영어는 뒤에서 수식해준다. 수식하는 애들 중에 젤많이 쓰는 애가 that 이고 이런애들을 관계대명사라한다.

2. 뻔하고, 겹치면 생략한다.

3. 뻔해서, 생략된 애들 중에 많이 생략 되는 애들이 장소 where , 시간 when , 방법 how, 왜 why 인데,, 뭐 안봐도 뻔하니깐 생략하는 거지... 그리고 이런 애들은 관계부사라고 한다. 

 

뭐, 관계대명사나 관계부사나 그냥 다들 수식하는 애들이니, 그냥 일단 언제나 항상 강조하지만, "뒤에서 수식한다는 것"만 뇌리에서 잊지 말길!

 

ㅎㅎㅎ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삼!

 

그래도 궁금한 사람은, 해커스 파랭이의 관계대명사, 관계부사를 한번 다시 찾아 보든지 아니면 아래 링크를 한번 들어가서 휘리릭 보고 오시길!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http://cafe.naver.com/miklish/90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그럼 바바이~~~

 

[테드] TED Let’s try emotional correctness [테드] TED

 

http://www.ted.com/talks/sally_kohn_let_s_try_emotional_correctness/transcript?language=en

 

[테드] TED Let’s try emotional correctness [테드] TED

 

2015.03. Gary

 

Posted by 하루한권

[테드] TED / The Price of Shame / [테드] TED / Monica Lewinsky

 

http://www.ted.com/talks/monica_lewinsky_the_price_of_shame/transcript?language=en

 

[테드] TED / The Price of Shame / [테드] TED / Monica Lewinsky

 

몇 주전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상위에 링크 됬던, [아우디 클럽녀]처럼, 웹상에 논란이 한번 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게 관련 내용이 퍼져나가고 이런 부분이 사회문제가 되어 왔는데, 이에 대해서 모니카 르윈스키 / Monica Lewinsky 가 TED에서 강연을 했다.

 

모니카 르윈스키, 하면 내 나이 또래의 사람들은 그녀가 누군지 다들 알고, 또 그렇기 때문에, TED에 그녀의 강연이 기재되고 나서는 한국내 포털에서도 기사화 되었으니, 사이버상에서의 개인 사생활 노출 등으로 인한 문제에 대해서 그녀 만큼 그 피해에 대해서 그리고 그 고통에 대해서 파급력 있게 다룰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녀의 강연을 들으면서,

 

키보드 워리어라면, 한국내에서도 엄청난 내공을 쌓은 분들이 각각 오유, 일베, 등등 각자의 신념과 가치관에서 최극단의 사이트에서 부터 보배드림, 디씨 등등에서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고, 또 지난 대선에서도 숱한 논란이 일었던 만큼, 지금 사회는 어쨌든 싫든 좋든 누구든 사이버상에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키보드워리어님들의 돌맹이에 맞을 수 있는 그런 환경인데..

 

한국에서도, 

 

그러한 무차별적인 인격살인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안타까운 선택을 하기도 했고, 이는 가장 유명했던 배우, 운동선수, 정치인 그리고 하물며 이름 없는 노동자, 학생 까지 최후의 선택으로 항거하기도 했는데, 

 

키보드 워리어도 문제지만, 무지막지하게 클릭수 경쟁하는 기레기들 또한, 그리고 자신들의 이익에 맞게 한정된 이슈만을 논의 하고 객관성을 잃은 주류언론, 주류방송 또한 암덩어리이지 싶다.

 

여하튼, 뭐, 그래도 최근에는...

 

국거박 같은 오로지 외골수 노력으로 유명해지는 댓글러도 있으니깐, 뭐랄까, 일관성의 승리랄까? ㅎㅎㅎ 여하튼 오늘은 모니카 르윈스키 Monica Lewinsky 의 강연내용에서, 영어 수식어부분만 발췌하니, 오늘도 열심히 영어 공부 해봐요!!

 

그럼 다들 화이팅!

 

 

1. a woman who was publicly silent for a decade / 한 여자 누구 였던 대중에 조용했던 동안 한 10년 / 10년동안 침묵을 지키던 한 여자

 

2. that I gave my very first major public talk at the Forbes 30 Under 30 summit / 어떤 것 내가 줬던 나의 매우 첫 주요 공개 발언 어디서 그 포브스 30 언더 30 써밋 / 포브스 30 언더 30 에서 내가 나의 최근의 첫벗째 공개 강연을 한 것  

 

3. what his unsuccessful pickup line was / 어떤 것 그의 성공적이지 못했던 작업맨트는 / 그의 성공적이지 못했던 작업맨트는  

 

4. the only person over 40 who does not want to be 22 again / 그 오직 한사람 넘은 40 누구냐면 않는 원하지 되는 인 22살 다시 / 다시 22살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유일한 40대 이상인 그 한 사람

 

5. who didn't make a mistake / 누구 않았던 만들 한 실수 / 한 실수를 하지 않은 누군가

 

6. something they regretted at 22 / 어떤것 그들이 후회했던 언제 22살 / 22살에 그들이 후회했던 어떤 것

 

7. what I thought / 어떤 것 내가 생각했던 / 내가 생각했던 어떤 것

 

8. having been swept up into an improbable romance / 가지기 인 쓸린 안으로 한 드문 사랑 / 드문 사랑안으로 쓸려들어가 버린 것을 가지기(having) - 뭐뭐하는 어떤 것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어떤 것 하기'에 해당하므로.. 지울까 하다가 그냥 넣음

 

9. the eye of a political, legal and media maelstrom like we had never seen before / 그 눈 어떤 한 정치적, 법적, 미디어 폭풍 뭐같은 우리가 가졌던 절대 보인 전에 / 우리가 전에는 결코 보지못했던 것과 같은 정치적, 법적, 미디어적 대폭풍   

 

10. reading a newspaper or magazine / 읽기 한 신문 이나 잡지 / 신문이나 잡지 읽기  - 뭐뭐하는 어떤 것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어떤 것 하기'에 해당하므로.. 지울까 하다가 그냥 넣음  

 

11. listening to the radio / 듣기 어떤 그 라디오 / 라디오 듣기  - 뭐뭐하는 어떤 것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어떤 것 하기'에 해당하므로.. 지울까 하다가 그냥 넣음

 

12. watching television / 보기 텔레비전 / 텔레비전 보기  - 뭐뭐하는 어떤 것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어떤 것 하기'에 해당하므로.. 지울까 하다가 그냥 넣음

 

13. all the information we wanted / 모든 그 정보 우리가 원했던 / 우리가 원했던 모든 정보

 

14. a click that reverberated around the world / 한 클릭 뭐냐면 반향을 일으키는 주위에 그 세계에 / 세계에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그 클릭

 

15. What that meant for me personally / 어떤 것 그 의미 어떤 나 개인적으로 / 나에게 개인적으로 그것이 의미한 것 

 

16. being a completely private figure / 되기 한 완벽한 개인적인 모습 / 한 완벽한 개인이 되기 - 뭐뭐하는 어떤 것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어떤 것 하기'에 해당하므로.. 지울까 하다가 그냥 넣음

 

17. wearing a beret / 입기 베레모 / 베레모 쓰기 / - 뭐뭐하는 어떤 것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어떤 것 하기'에 해당하므로.. 지울까 하다가 그냥 넣음

 

18. how that experience has helped shape my cultural observations / 어떻게 그 경험 가지기 돕기 모양 나의 문화 관찰 / 문화관찰형성에 그 경험이 어떻게 도움을 주어왔는지 / - 뭐뭐하는 어떤 것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어떤 것 하기'에 해당하므로.. 지울까 하다가 그냥 넣음

 

19. how I hope my past experience can lead to a change / 어떻게 내가 희망하다 나의 과거 경험 돕다 이끌다 어디로 한 찬스 / 나의 과거의 경험들이 한 기회로 이끌 수 있기를 내가 얼마나 바랬는지 / - 뭐뭐하는 어떤 것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어떤 것 하기'에 해당하므로.. 지울까 하다가 그냥 넣음

 

20. a chance that results in less suffering for others. / 한 기회 뭐냐면 결과난 안에 적은 위협 어디 누군가 / 누군가에게 적은 위협의 결과를 가져온 한 기회

 

21. surreptitiously taped phone calls that a supposed friend had made the year before / 부정하게 녹음된 전화통화 뭐냐면 한 친구가 가진 만든 그 년도 전에 / 일년 전에 친구라고 생각한 이가 만들었던 부정하게 녹음된 그 전화통화

 

22. to personally authenticate all 20 hours of taped conversation / 위해 개인적으로 진실을 증명하기 총 20시간의 녹음된 대화 / 20시간의 녹음된 대화에 대해 개인적으로 진실을 증명하기 / - 뭐뭐하는 어떤 것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어떤 것 하기'에 해당하므로.. 지울까 하다가 그냥 넣음, 사실은 내가 authenticate 란 단어를 처음봐서 넣은 것이기도 함   

 

23. what they said a year ago / 어떤것 그들이 말한것 일년 전에 / 일년전에 그들이 말한 것

 

24. a self I don't even recognize / 한 모습 나도 아닌 조차 인식 / 내가 인식하지도 않았었던 나의 모습

 

25. That people can read the transcripts / 그것 사람들이 할수있는 읽다 그 기록 / 사람들이 읽을 수 있었던 그 기록

 

26. something that happened with regularity back then in 1998 / 어떤것 뭐 일어났던 뭐와 주기적으로 예전 그러면 1998 / 1998년 이전에도 주기적으로 일어나곤 했었던 어떤 것

 

27. the stealing of people's private words, actions, conversations or photos, and then making them public -- public without consent, public without context, and public without compassion / 그 뺏음 뭐 사람들의 개인 단어, 행동, 대화나 사진 그리고 또 만들기 그것을 대중적으로 -- 대중화 없는 동의, 대중화 없는 맥락, 그리고 대중화 없는 공감 / 사람들의 개인적인 단어, 행동, 대화, 사진을 빼가고 그리고 이것들을 대중화시키는 것 - 동의없는 대중화, 맥락 빠진 대중화, 공감없는 대중화

 

28. whether or not someone actually make a mistake / 이든말든 누군가 실제 만들다 한 실수 / 누군가가 실제로 실수를 하든 말든

 

29. the news of a young college freshman from Rutgers University named Tyler Clementi / 그 뉴스 어떤 한 젊은 대학 1학년 어디의 루거 대학 불러진 타일러 / 타일러라고 불리는 루거대학의 1학년생에 대한 뉴스  

 

30. what happened to Tyler and his family / 어떤것 일어났던 어디에 타일러 그리고 그의 가족 / 타일러와 그의 가족에게 일어났었던 것

 

31. a way that I just couldn't quite understand / 한 방법 어떰것 내가 단지 못햇던 잘 이해를 / 내가 단지 잘 이해하지 못했던 그 방법

 

32. reliving a time when she sat by my bed every night / 다시체험하기 한 시간 언제 그녀 앉아있던 옆에 나의 침대 매일 밤 / 매일 밤 내 침대옆에 앉아있던 때를 다시체험하기

 

33. reliving a time when she made me shower with the bathroom door open / 다시체험하기 한 시간 언제 그녀 만드는 나 샤워 함께 그 욕실문 열린 / 그녀가 나에게 욕실문을 열어 놓고 샤워를 하도록 시키던 그 때를 다시체험하기

 

34. reliving a time when both of my parents feared that I would be humiliated to death / 다시체험하기 한 시간 언제 둘 누구 나의 부모님이 두려워했던 그것 내가 할지 되는 모욕 가는 죽음 / 나의 부모님들이 내가 모욕으로 인해 죽을까봐 걱정하던 그 때를 다시 체험하기

 

35. where this brave new technology called the Internet would take us / 어떤곳 이 희망찬 새 기술 불리던 인터넷 할지 데리고 우리를 / 인터넷이라고 불리던 그 희망찬 새로운 기술이 우리를 데려갈수도 있는 어떤곳

 

36. cyberbullying, and slut-shaming that I experienced / 사이버폭력, 그리고 치욕스런 욕 어떤것 내가 경험했던 / 내가 경험했던 사이버폭력과 치욕스런 욕

 

37. young people who are not developmentally equipped to handle this / 젊은 사람들 누구냐면 인 아닌 성숙하게 장착한 뭘 다루는 이것을 / 이것을 다룰 수 있도록 성숙하지 못한 젊은 사람들

 

38. that they can't imagine living to the next day / 그것 그들이 할수없는 상상을 사는 것을 뭘 그 다음날 / 그들이 다음날을 사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던 것  

 

39. ChildLine, a U.K. nonprofit that's focused on helping young people on various issues / 차일드라인, 영국 비영리 뭐냐면 집중하는 붙어서 돕기 젊은 사람 붙어서 다양한 이슈들 / 다양한 이슈들과 관련된 젊은 사람들을 돕기에 포커스를 맞춘 비영리 기관, 차일드라인

 

40. A meta-analysis done out of the Netherlands / 메타 분석 완료된 확실히 어떤 그 네덜란드 / 네덜란드에서 완료된 메타 분석

 

41. what shocked me, although it shouldn't have / 어떤것 충격줬던 나에게, 비록 그게 일어나지 말아야 했던, / 일어나지 말아야했던, 나에게 충격을 준 것

 

42. other research last year that determined humiliation was a more intensely felt emotion than either happiness or even anger / 다른 조사 지난 해 그것 확고한 모욕 였던 한 더 강력한 느낌 감정 보다더 어떤 행복 혹은 조차 분노 / 확고한 모욕이 분노나 행복보다도 훨씬 강력한 감정이라는 지난해의 한 조사

 

43. no perimeters around how many people can publicly observe you / 없는 기준들 주위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하는 공개적으로 관찰하는 너를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너를 관찰할 수 있는지에 대해 부재한 기준  

 

44. what Professor Nicolaus Mills calls a culture of humiliation / 어떤 것 교수 니콜라스 밀 부른 한 문화 뭔 모욕 / 모욕문화라고 니콜라스밀 교수가 명명한 것  

 

45. Snapchat, the service which is used mainly by younger generations and claims that its messages only have the lifespan of a few seconds / 스냅쳇, 그 서비스 뭐냐면 인 사용된 주로 의해서 젊은 세대 그리고 불만들 뭐냐면 그 메시지들이 오직 갖는 몇초간의 기간 / 주로 젊은 세대와 불만을 위해 사용되며 그 메시지는 보관기간이 몇초정도로 짧은 서비스였던 스냅쳇 

 

46. the range of content that that gets / 그 범위 무엇 만족 뭐냐면 그것이 얻은 / 그것이 얻은 만족의 범위

 

47. A third-party app which Snapchatters use to preserve the lifespan of the messages / 한 제3자의 앱 어떤 스냅쳇이 사용하는 위해 보존하기 그 기간 어떤 그 메시지 / 그 메시지들의 짧은 보존을 위해 스냅쳇에서 사용하던 제3자의 앱

 

48. The documents which received the most attention / 그 서류들 어떤 받았던 그 최고의 관심 / 최고의 관심을 받았던 그 서류들

 

49. another kind of price tag attached to public shaming / 다른 종류 어떤 가격표 붙어있는 에게 대중모욕 / 대중모욕에 대해 붙은 또다른 종류의 한 댓가

 

50. the profit of those who prey on them / 그 이익 어떤 그들 누가 먹이로 하는 붙어서 그들 / 그것들을 먹이로 하는 것들의 그 이익

 

51. where public humiliation is a commodity and shame is an industry / 어딘가 대중 모욕 인 한 공산품 그리고 조롱 인 한 산업 / 대중모욕이 공산품이고 조롱이 산업인 곳

 

52. The more we click on this kind of gossip / 그 많음 우리 클릭 붙어서 이런 종류 어떤 가십 / 이런 종류의 흥미거리에 우리가 더 클릭할수록

 

53. the more numb we get to the human lives behind it / 그 많음 둔함 우리 가진 거기 그 인간의 삶을 뒤에 그것 / 그것 뒤에 인간의 삶을 놓게 하는 둔함을 더 많이 할 수록

 

54. a symptom of the culture we've created / 한 현상 어떤 그 문화 우리 가져온 창조해온 / 우리가 창조해온 문화의 한 현상

 

55. what we need / 어떤것 우리 필요한 / 우리가 필요한 어떤것

 

56. strangers that saved me / 이방인들 무엇 구했던 나 / 나를 구했던 이방인들

 

57. organizations that deal with these kinds of issues / 조직들 어떤 다루는 같이 이들 종류들 어떤 이슈들 / 이러한 종류의 주제들을 다루는 조직들

 

58. the question I've been asked the most / 그 질문 내가 가져온 지녀온 요청된 그 최고로 / 나에게 가장 많이 요청되어진 그 질문

 

59. Anyone who is suffering from shame and public humiliation / 어떤이 누구 인 고통 받고 있는 부터 조롱 그리고 대중모욕 / 대중모욕과 조롱으로부터 고통받고있는 어떤이

 

여기까지!

 

흠, 우리나라도 사이버폭력이 계속 이슈가 되고 있고, 잊을만 하면 연예인들이 댓글 단 사람들 고소하고, 또 세월호 희생자에 대해 비하한 20대도 실형을 받기도 하는 등, 벌써 오래전부터 사회문제가 되어 지속적으로 사건이 생기는데, 모니카 르윈스키의 위의 강연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에서도 깨끗한 인터넷 댓글 문화 등에 대한 관심이 더 고조 되었으면 하는...

 

그런 바램!

 

예전부터 깨끗한 인터넷 문화에 대한 캠페인이나 노력들은 있어왔지만, 대중화되거나 어떤 좋은 대책으로 정착은 되지 않고 개인적인 노력으로 이를 극복하는, 문보살 같은 이들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 안타까움...

 

그럼!!!! 오늘은 여기서 진짜 안녕!!! :-) 

 

[테드] TED / The Price of Shame / [테드] TED / Monica Lewinsky

 

http://www.ted.com/talks/monica_lewinsky_the_price_of_shame/transcript?language=en

 

[테드] TED / The Price of Shame / [테드] TED / Monica Lewinsky

 

 

2015.03.23. Gary

 

 

Posted by 하루한권
[테드] TED / What can save the rainforest? your used cell phone

http://www.ted.com/talks/topher_white_what_can_save_the_rainforest_your_used_cell_phone?language=en

 

[수식 해석 5.]

 

할일 없는 백수는 오랜만에 운동을 해볼까 하고, 낙성대공원을 갔다.... 난 낙성대역 근처에 살고 있으므로.. 예전엔 일을 했었고, 여유도 없어서, 또 항상 저녁시간에만 가서 몰랐었는데, 오늘 보니, 온통 할아버지, 할머니 천지였다.

 

원래는 공원으로 가서 좋은 공기도 마시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나 읽고, 틈틈히 운동도 하려고 했는데, ㅎㅎ 결국은 너무 많은 어르신들 덕택에 그냥 그 위에 조그만 수생식물 전시장서 운동이라긴 뭐하지만 몸좀 풀었다.

 

한바퀴 해봐야 한 200미터 될까한 짧은 거리였는데, 2바퀴 뛰니깐,, 심장이 터질것 같았다. ㅎㅎㅎ 작년 7월에 샤워하다가 허리 삐끗한 이후로는 운동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안하고, 최근 2달은 회사 그만 두고서는 잠만 잤더니, 몸이 완전 사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나 보다.

 

어제 민방위 교육에서는, 교육 중 하나가 심폐소생술 이었는데,25세가 지나서 35세까지는 유지, 그 이후로는 혈관에 노폐물이 쌓여간다고, 그래서 절반쯤 막히면, 협심증이고, 다 막히면 심근경색이라고, 운동하고 담배 끊고 식습관 조절해야 한다고 그렇게 하신 말씀이 조금은 맘에 와닿아서, 나갔더니..

 

역시나!

 

몸은 너무 정직해.. 이건 뭐 완전 아저씨 몸이 다 됬나 보다.. 나미아미타불.. 하나님.. ㅎㅎㅎ

 

여튼 어쨌든, 건강은 건강이고, 오늘의 영어는,, 요즘 TED 테드 보는데, 재미 붙여서, 보다가 오늘은  

 

What can save the rainforest? your used cell phone" 란

http://www.ted.com/talks/topher_white_what_can_save_the_rainforest_your_used_cell_phone?language=en

 

강의에서 수식되는 것들만 찾아서 밑에 골라 놨으니, 다들 영어의 수식하는 방법이 국어와는 완전 반대인점 또 다시 유의하시고, 익숙해져 보아요!! ㅎㅎㅎ 그럼~

 

아, 테드에 영어자막, 한글자막, 영어대본 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들..

 

난, 어제 알았음.. ㅎㅎㅎㅎ

 

사람은 역시 언제나 호기심이 있어야 하는데, 흠,, 요즘 건강 잃어버린 만큼 호기심도 엄청 줄어든듯!!

 

ㅜㅜ 다들 건강합시다. ㅎㅎㅎ

 

 

1. the overwhelming sounds of the forest that struck me the most / 그 엄청난 소리들 숲의 뭐냐면 나를 최고로 감명깊게 한 / 나를 최고로 감명깊게 만든 숲속의 소리들은

 

2. The place where this was recorded / 그 숲 어디냐면 이것이 녹음된 / 이것이 녹음된 그 숲  

 

3. a gibbon reserve, which is why you can hear so many of them / 긴팔원숭이 보존지역, 어디냐면 뭐냐면 니가 할수있는 들을 수 있는 그렇게 많은 어떤 그들 / 긴팔원숭이 소리를 엄청 들을 수 있는 보존지역

 

4. the most important noise that was coming out of the forest that time / 그 가장 중요한 소리는 그건 들려오는 숲으로부터 그 때 / 그 때, 숲으로부터 들려오는 가장 중요한 소리는  

 

5. that I didn't notice / 어떤것 내가 못한것 알아채지 / 내가 알아채지 못한 것

 

6. their time rehabilitating gibbons / 그들의 시간 재건하는 긴팔원숭이를 / 긴팔원숭이를 재건하는 그들의 시간

 

7. a lot of their time protecting their area from illegal logging / 많은 그들의 시간 보호하는 그들의 지역 뭐로부터 불법벌목 / 불법벌목으로부터 그들의 지역을 보호하는 수많은 그들의 시간은

 

8. illegal logging that takes place on the side / 불법 벌목 뭐냐면 취하는 장소를 어디 그 옆쪽에 / 옆쪽에서 발생하는 불법벌목  

 

9. recordings you heard / 녹음들 니가 들은 / 니가 들은 녹음들

 

10. three full-time guards who were posted around this sanctuary / 세명의 풀타임 경비들 누구냐면 있는 경비하는 주위를 이 보호구역 / 이 보호구역 주위를 경비하는 세명의 풀타임 경비들  

 

11. three full-time guards whose job was in fact to guard against illegal logging / 세명의 풀타임 경비들 그들의 일이 사실은 지키는 반해서 불법벌목 / 실제로는 불법벌목을 경비하는 것이 그들의 업무인 세명의 풀타임 경비들

 

12. somebody who was just sawing a tree down / 누군가 누구냐면 방금 자른 한 나무를 아래로 / 한 나무를 방금 자른 누군가

 

13. someone who has a chainsaw / 어떤이 누구냐면 가진 하나의 전기톱을 / 전기톱을 가진 어떤이  

 

14. what we also noticed / 어떤 것 우리가 역시 알아챈 / 우리가 알아챈 어떤 것

 

15. that everything we needed / 그것 모든것 우리가 필요로하는 /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인 그 것

 

16. a system that would allow us to stop this / 한 시스템 그것 할수도 있는 허락을 우리를 하도록 멈추도록 이것을 / 우리가 이것을 멈추도록 도울수도 있는 한 시스템

 

17. a system using what's already there / 한 시스템 사용하는 뭘 있는 이미 거기에 / 이미 거기에 있는 것을 사용하는 한 시스템

 

18. this group there that was dedicated / 이 그룹 거기에 뭐냐면 였던 헌신하는 / 헌신했던 거기 있는 그 그룹  

 

19. full-time guards that was dedicated to go and stop it / 세 풀타임 가드들 뭐냐면 였던 헌신하는 하기를 가기를 그리고 멈추기를 그것을 / 가서 그것을 멈추도록 헌신했던 세 풀타임 가드들

 

20. what was happening out in the forest / 어떤것 였던 일어난 확실히 안에서 그 숲 / 그 숲에서 발생한 어떤 것

 

21. that there was connectivity out in the forest / 그것 거기에 있는 연결가능성 밖으로 안에서 그 숲 / 그 숲안에서 밖으로 연결가능성이 있다는 그 것

 

22. me thinking that in fact it would be possible to use the sounds of the forest / 나 생각하는 그것을 사살은 그것 할수있는 되는 가능성 하는 사용하는 그 소리를 어떤 그 숲 / 그 숲의 그 소리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그 사실을 생각하는 나

 

23. some device to listen to the sounds of the forest / 어떤 장치 하는 듣는 어디 그 소리들 어떤 그 숲 / 그 숲의 그 소리들을 들을 수 있는 어떤 장비

 

24. some device to connect to the cell phone network / 어떤 장치 하는 연결하는 어디 그 핸드폰네트웍 / 핸드폰 네트웍에 연결할 수 있는 어떤 장비

 

25. the cell phone network that's there / 그 핸드폰 네트웍 그게 있는 거기 / 거기에 있는 핸드폰 네트웍  

 

26. something that we've definitely all heard about forever / 어떤것 뭐냐면 우리가 해온 확실히 모두 들은 뭘 계속적으로 / 우리모두가 지속적으로 확실히 들어왔었던 그 것

 

26. that the message has never changed / 그것 그 메시지 가진 절대 변하는 / 절대 변하지 않는 그 메시지인 그것

 

27. the little-known fact that I didn't realize at the time / 그 작은 알려진 사실 뭐냐면 내가 안했던 인식을 그 시간에 / 그때 내가 인식하지 못했던 그 사소한 사실

 

28. the logging that takes place in the rainforest / 그 벌목 뭐냐면 취하는 장소를 안에 그 열대우림 / 그 열대우림에서 발생하는 그 벌목

 

29. the illegal logging that we saw / 그 불법벌목 뭐냐면 우리가 봤던 / 우리가 봤던 그 불법벌목

 

30. the rules that are there / 그 규칙들 뭐냐면 있는 거기에 / 거기에 있는 그 규칙들

 

31. the system that we imagine / 그 시스템 뭐냐면 우리가 상상한 / 우리가 상상하는 그 시스템

 

32. The moment a sound of a chainsaw is heard in the forest / 그 순간 한 소리 어떤 한 전기톱 ~인 들린 안에 그 숲 / 그 숲에서 한 전기톱 소리가 들린 그 순간

 

33. the standard GSM network that's already there to a ranger in the field / 그 표준 GSM 네트워크 그게 인 이미 거기 있는, 에게 한 관리자 안에 그 숲에 / 이미 거기 있고 관리자에게 닿는 그 표준 GSM 표준네트워크  

 

34. a ranger in the field who can in fact show up in real time and stop the logging / 한 관리자 안에 그 곳 누구냐면 할수 있는 사실은 나타나는 확실히 안에 실제 시간 그리고 멈추는 그 벌목을 / 실제 그 시간에 나타나서 벌목을 멈추게 할 수 있는 그 곳에 있는 한 관리자

 

35. a tree that's been cut / 한 나무 그게 뭐인 있었던 잘린 / 잘려버린 한 나무

 

36. this box that you see here / 이 상자 뭐냐면 니가 보는 여기서 / 니가 여기서 보는 이 상자

 

37. Powering them / 전력공급하기 그들 / 그들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건  

 

38. the greater engineering challenges that we had to deal with / 그 최고의 기술 도전 뭐냐면 우리가 가지는 뭘 다루는 그것을 / 우리가 해결해야 했던 그 최고의 기술적 도전

 

39. powering a cell phone under a tree canopy / 전력공급하기 한 핸드폰 아래 그 나무캐노피 / 그 나무캐노피 아래에 핸드폰에 전력공급하기

 

40. this unique solar panel design that you see here / 이 단순한 태양판 다지안 뭐냐면 니가 보는 여기 / 여기 니가 보믄 단순한 태양판 디자인

 

41. which built also from recycled byproducts of an industrial process / 어떤것 만들어진 역시 뭐로부터 재활용 어떤 산업과정 / 산업과정에서 제활용된 부품으로부터 만들어진 어떤 것

 

42. strips that are cut down / 줄들 뭐냐면 인 잘린 밑으로 / 밑으로 잘린 줄들

43. me putting it all together in my parents' garage / 나 놓는 그것을 모두 같이 안에 나의 부모님 창고 / 부모님 창고에서 모두 넣고 있는 나

 

44. What you can see from here / 어떤건 니가 할수있는 보는 뭐로부터 여기 / 여기로부터 당신이 볼 수 있는 것

 

45. that they are pretty well obscured up in the tree canopy at a distance / 그것 그들이 인 약간은 어렵게 하는 안에서 그 나무 케노피 그 거리 / 그 거리의 나무캐노피에서는 그것들이 약간은 어렵게 되는 그 것은

 

46. allowing them to cover about three square kilometers / 허락하기 그들을 하게 덮게 약 3제곱킬로미터를 / 그들이 약 3제곱킬로미터를 커버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것

 

47. another gibbon reserve that was threatened daily by illegal logging / 또다른 긴팔원숭이 보호지역 뭐냐면 였던 위협받는 매일 뭐에의해 불법벌목 / 불법벌목으로 매일 위협받고 있던 또다른 긴팔원숭이 보호지역

 

48. the moment where we've actually arrived close to / 그 순간 언제냐면 우리가 결국 실제로 도착한 가까이 / 우리가 실제로 가까이 도착한 그 순간  

 

49. where the loggers are / 어디냐면 그 벌목자들이 있는 / 그 벌목자들이 있는 그곳

 

50. the moment where you can see / 그 순간 어디냐면 니가 할수 있는 볼수 / 니가 볼수 있는 그 순간

 

60. where I'm actually regretting perhaps the entire endeavor / 어디 내가 어떤 실제로 후회한 아마도 그 모든 노력들을 / 내가 했던 그 모든 노력들을 실제로는 후회했을 수도 있었던 그 때

 

61. what's on the other side of this hill / 어떤 것 뭐인 붙은 그 다른 쪽 어떤 그 언덕 / 그 언덕의 다른 쪽에서 일어나고 있던 어떤 것

 

62. that we've heard from our partners / 그것 우리가 쭉 들어왔던 뭐로부터 우리의 파트너들 / 우리의 파트너들로부터 쭉 들어왔던 그것

 

63. how the entire operation works /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 전체 동작이 작동하는 / 그 전체 동작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64. what they really convinced / 그것 그들이 실제로 확신했던 / 그들이 실제로 확신했던 그것

 

65. that if you can show up in real time / 그것 만약 니가 할수있는 나타날수 그 실제 시간에 / 그 실제시간에 니가 만약 나타날 수 있는 그것

 

66. a deterrent they won't come back / 한 제지법 그들이 돌아오지 않게 / 그들이 돌아오지 않게 하는 한 제지방법

 

67. What we saw / 어떤 것 우리가 봤던 / 우리가 봤던 어떤 것

 

68. that they could use it / 그것 그들이 했었던 사용 그 역시 / 그들이 사용했었던 그것

 

69. what's most important / 어떤것 인 최고 중요한 / 최고 중요한 어떤 것

 

70. what we'd found / 어떤것 우리가 했었던 찾은 / 우리가 찿았던 그것

 

71. that we thought / 그것 우리가 생각한 / 우리가 생각한 그것

 

72. what we have now / 어떤것 우리가 가진 지금 / 우리가 지금 가진 어떤 것

 

73. a system where we can use people on the ground / 한 시스템 어디에 우리가 할수 있는 이용 사람을 붙어서 그 땅에 / 그 땅의 사람들을 우리가 동원할 수 있는 한 시스템

 

74. people who are already there / 사람들 누구냐면 인 벌써 거기 / 벌써 거기 있는 사람들

 

75. people who can both improve and use the existing connectivity / 사람들 누구냐면 할수있는 두개 향상 그리고 사용 그 현제 커넥션을 / 그 현재 커넥션을 사용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사람들

 

76. old cell phones that are being sent to us by people from around the world / 중고 핸드폰들 그게 ~인 사용되는 보내진 어디로 우리에게 의해서 사람들에 어디의 도처의 그 세계 / 세계 도처의 사람들에 의해서 우리에게 보내지고 있는 그 중고핸드폰들

 

77. that you can build similar solutions / 그것 너가 할수있는 지을수 유사한 해결책들 / 니가 유사한 해결잭을 만들 수 있는 그것

 

78. similar solutions that can be very effective in new contexts / 유사한 해결책들 그게 할수있는 되는 매우 효과적 안에 새로운 맥락들 / 새로운 맥락들에서 매우 효율적이 될수 있는 유사한 해결책들

 

ㅎㅎㅎ 수식해석 5는 예문 78로 끝. 여기저기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현재부사 등등등 짬뽕으로 썪여 있고, 시제도 썪여 있지만, 우리가 한글로 말할 때 그리고 글쓸때 생각해보면, 당연한 거니깐, 어순에 익숙해진다는 생각으로 한번 머리속으로 그 어순을 자연스럽게 가져보세요들!

 

ㅎㅎㅎ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테드] TED / What can save the rainforest? your used cell phone

http://www.ted.com/talks/topher_white_what_can_save_the_rainforest_your_used_cell_phone?language=en

 

2015.03.19. Gary

Posted by 하루한권

 

[테드] 문어 Octopus’s garden: A TED Fellow with a radical approach to saving fisheries [TED]

http://blog.ted.com/ted-fellow-alasdair-harris-and-his-radical-approach-to-saving-fisheries/

 

네이버를 켰는데, 메인에 걸려있는 기사가 아래와 같다.

 

심해문어 ‘살신부화’ 모성, 안 먹고 알 4년반 동안 품어

수심 1400m서 우인잠수정으로 추적 관찰 결과, 동물 가운데 최장기 포란

알 적게 낳고 최대한 키워 생존율 높이려는 전략…어미는 유령처럼 초췌해져

http://ecotopia.hani.co.kr/247615

 

문어하면, 난 아무래도 바닷가 출신인지라 없어서 못먹지만, 누군가는 징그러워하고 쳐다보기도 싫어하는 그런 생물이고 음식이기도 한데, 요 문어가 '살신부화'의 모성을 가졌다니, 담에 문어 숙회 먹을 때는 문어에게 고마운 마음을 한번은 표현하고서 먹어야 겠다...

 

흐음..

 

예전에 까마귀 보고 재수 없다, 그러면, 누군가가 까마귀가 그렇게 효심이 많은 새라고 까마귀 구박하지 마라고 했었는데, 그게 어떤 책에서 본건지, 지나가다 신문에서 본건지 가물 가물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 반포지효 이구나... 反哺之孝

http://cafe.naver.com/edtoy/5939

 

[취재후] 국내 최대 까마귀 월동지, 울산 태화강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68466&ref=A

 

위 링크는 참조, ㅎㅎㅎ 까마귀가 울산태화강 대나무숲을 좋아라 한다네요.. 으이그, 이것들! 열심히, 조심히, 별 탈 없이 잘 살으렴..

 

그럼, 다시 문어로 돌아가서, 내가 음식으로서도 좋아하고, 그냥 뭐 보는 것도 좋아라 하긴 하지만, 문어! 그래서 테드 TED 에서 문어에 대해서 한번 찾아봄..

 

optopus..  deepsea ..

 

이상하다.. 문어 관련 영상은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왜 없을까? 하고 계속 처보다가, 흠 없나? 하고 다시 보니,, ㅎㅎㅎ 요즘 30대가 넘어서 그런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것이, 문어에도 영향을 미쳐서,,, 계속 optopus 라고 치고 있었다.

 

오노.. 나이 들면 메모장을 가지고 살아야지 원..

 

여튼 다시 octopus 치니깐, 역시 많이 나온다. 영상..ㅎㅎ 아니네, 블로그가 많이 나오는구나.. 많이는 아니고, 몇개 나오는 구나.. 그 중에,

 

흠 그래도, 조금이나마 비슷한 문어 관련 블로그 링크!

 

Octopus’s garden: A TED Fellow with a radical approach to saving fisheries

http://blog.ted.com/ted-fellow-alasdair-harris-and-his-radical-approach-to-saving-fisheries/

 

위 링크 클릭하면, 기린이 저자에게 키스(?) 혹은 그냥 얼굴 맛(?) 보는 그런 사진이 있는데, 이 분은 생물 다양성을 위해서 단지 바다속을 탐사하고 이를 일반 대중에게 알리기 보다는, 실천적으로, 해변가의 지역사회에서 그 지역의 해양생물과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벤처를 운영하면서, 실제적으로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는 그런 활동을 하는 분인가 보다.

 

비전을 만들고 이를 전달하기 보다는 차라리, "논쟁과 토론을 통해서 생각의 공유를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이 혁신하는 방법이다" 라고 라따뚜이 만들어 지던 과정을 통해서 설명하시던 린다교수님이 생각나는 구만.. ㅎㅎ 관련해서는 아래 확인.

 

 

2015/03/16 - [테드 영상 / 추천 / TED / 영어 / 영상 ] - [테드] 혁신, 창의력 / how to manage for collective creativity [TED]

 

여하튼, 다시 Alasdair 님의 기사로 돌아가자면,

 

How did Blue Ventures get started?

2000년도에 Zoology 를 공부하던 중에 바다속의 열대우림과 같은 해초들이 훼손되어 가는 것에 대해 배우고서는, 이에 대해서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Blue Venture 를 창업했다고 한다. 해양생물학자들의 호기심등에 의해 해양생물종의 멸종을 막는 등의 노력과 비교해서, 열대지방의 해초들의 멸종을 막는 것은 좀더 인류의 생존에 밀접한 부분이기 때문에, 더 관심을 가져서,,

 

첫 과정으로,,의례 모두가 하듯이, 펀딩을 통해, 해초의 분포에 대한 지도를 만들었는데, 이는 결국 아무런 실제적인 도움이 되지 못함을 깨닿고는, 해양보호 활동에 있어서, 대중의 이해를 돕고, 책을 발간하는 등의 실제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 활동이 아닌, 어떤 일을 하기 위해,,

 

여름이면, 코모로스나 탄자니아 마다가스카르에서 바를 운영하고 옥스퍼드와 에딘버러에서 펀딩을 하면서, 준비하던 중, 마다가스카라에서의 2002년 선거 후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 되었을 때, Blue Venture 를 창업하고,,

 

Why did you decide to set up a tourism business to fund conservation programs, rather than just start a conservation organization?

 

아이디어는 있지만, 펀딩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없는 23살 청년이 할 수 있는 것은, 창업이었고, 이제까지 겪어온 과정을 통해 해양과 새로운 문화, 그리고 보존을 통해 바뀐 변화를 보는 것은 큰 기회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500파운드로 창업!

 

이후에는 우리의 프로그램에 수백면의 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이들은 같이 잠수를 하며, 해양의 데이터를 모으고, 조사활동 들에 참여하고, 또한 조직의 운영을 위한 재정적인 도움도 받으며,

 

창출되는 이익은 모두 보존 프로그램을 위해 재투자 하며, 이는 우리가 사회적기업으로서 사회에 공헌하는 방법이며, 이후 마다가스카라 외에도, 말레이시아, 피지, Belize 에도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하고 있다.

 

How does the tourism enterprise work? 

 

지원자에게 6주간의 스쿠버 과정, 해양과학, 해양조사 등에 대해 집중적인 교육을 시키고, 보존스탭으로서 일을 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와 같은 가치를 공유한 세계의 2,000여 석학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진행한다.

 

Your view of marine conservation today must have been very different 11 years ago.    

 

기업으로 접근해보니, 전통적인 환경보전 모금방법은 그 한계가 매우 명확했고, 어류 남획을 막고, 해양생태계를 재건하기 위해서, 과학자들은 바다의 30%가 보존지역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30%의 목표에 도달하기에는,

첫째, 이 보존지역들이 지원자나 정부의 단기적인 시각에 의해 결정되며, 그 지역을 보존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재정지원을 얻기는 힘들다. 이는 규모의 문제이며, 이를 모두 실행하기는 어려우므로 1%의 지역이라도 확실히 보존하는 것이 최선이며, 해양보존을 위한 의미있는 규모의 재정지원은 아직 없다.

둘째, 이러한 보존활동은 종종 하향전달식으로 특정한 정부나 외부조직에 의해 이루어지며, 실제 바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반영이 되지 않고 있다. 종종, 해양보존은 그들의 생존을 위해 바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처럼 보여지기도 하는데, 그 결과 보존활동은 그들의 삶을 위해 바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소외감을 느끼게 만들기도 한다. 그 결과 그들이 보존활동의 반대 활동을 위해 큰 관심을 가지기도 한다. 물론 나는 이에 대해 간단한 방법을 만들고 있지만, 우리가 이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없다면, 지속가능하고 영향력있는 해양 보존활동을 할 수 없다.

하지만, 이 역설은 다시 보자면, 우리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우리가 보존으로 부터 확실히 의미있는 방법을 정의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과학자보다 해양에 대해 훨씬 박식한 어촌사회를 움직일 수 있으며, 그 30%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지속할 수 있다. 우리가 보존활동을 어촌지역사회를 위해 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해양을 지킬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유인을 정의할 수 있도록 빨리 움직여야 하며, 그럴 경우 현재의 해양생물감소기조를 줄일 수 있다는 약간의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이 블루벤처가 하는 일이다.

 

In order to do that, you’ve developed a variety of conservation models on top of your tourism enterprise. Can you tell us about a few?

 

금어기가 중요 포인트인데, 가난한 어촌에 이를 강요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필요한 것은 어류저장고이다.

 

우리의 첫번째 일이, 다리 여덟개의 문어와 함께 시작됬다. Our earliest work started with an unlikely eight-legged ally — the octopus

 

---------- 잠깐 ------------

흐미, 문어에서 시작해서, 어쩌다 이렇게 해양생태계보존을 위한 블로그 까지 왔는지.. ㅎㅎㅎ 어쨋든 드디어 문어가 나왔다. 테드 TED 검색창에 문어 octopus 를 넣었을 때, 떳던 이글에서 문어잡이를 어떻게 해양보존과 연결 시켰는지는 이제 다시 더 읽어 봐야지.. ㅎㅎㅎ :-) 참, 저는 이래뵈도 5년이상 녹색연합 후원하는 사람이랍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여기까지 보신 분 있으시다면, 녹색연합 후원을 같이 해보아요! 링크는 아래!

 

http://www.greenkorea.org/

 

----------- 잠깐 끝 ------------

 

이는 인도양의 많은 어촌에서 문어에 많이 의존하는 데서 착안되었다. 그들은 문어를 지역상인에게 파고 지역상인은 이를 세계 각지로 수출을 한다. 예를 들자면, 마다가스카라의 어촌 여인들은 이태리의 수익성 좋은 해산물과 관련이 있다. 문어는 빨리, 매우 빨리 자라고, 빨리 죽으므로, 재생을 위해 가장 좋은 대상이다. 마다가스카라의 해초문어 Reef Octopus 는 18달만에 쑥쑥 자라고, 몇백그램에서 2, 3달만에 몇 킬로그램으로 자란다. 그래서, 만약 문어를 kg단위로 결제한다면, 문어를 몇달간 해초에서 더 크도록 놓아주는 큰 요인이 된다.

 

그래서 10년전에 마다가스카라 문어잡이에 아주 짧은 금어기를 가졌다. 200헥타르에 6개월간의 금어기를 가지고, 다른 지역에서 어로행위를 했었다. 이후 금어기가 끝나고 그 지역에 문어를 잡았을때, 이제까지 보았던 어떤 문어보다도 큰 문어를 잡았다. 이후에 다른 지역에서도 이 방법을 따라 했고, 10년에 걸쳐서 수백킬로미터의 해안으로 퍼졌다. 이 아이디어는 국경을 넘어 새로운 어로정책을 격려했다. 이는 다른 어종에도 적용되었고, 가장 최근에는 다른 해양의 게와 랍스터 crabs lobster 에도 적용되었다.

 

더 놀라운 점은 이들 지역사회에서 지금은 보전활동에 대해서 더 큰 관심과 열망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10년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며, 우리는 이를 전세계의 어촌사회에 이 경험을 나누려고 하고 있다. 외부 환경보전자들 보다는, 그들의 필요성을 강조할 수 있는 어부들을 통해 배우는 것이 점점 늘어 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프로그램을, 보존을 위한 문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방법을 찾는 연구실에 비유한다. 예를 들자면, 우리는 어부들을 다양하게 경제적으로 도울 수 있는 수출을 위한 sea cucumber 나 sea weed 등의 바다농장을 만들게 한다. 또한 탄소배출권 마켓 carbon market 을 통한  mangrove forests- 지구상 어떤 숲보다도 빨리 살아지고 있는 중요한 해양생태계- 보존을 위한 방법을 찾기도 한다. 또한 아프리카의 소규모 어촌을 위한 Eco labeling 을 구상하기도 한다.

 

How is reproductive health related to marine conservation?

 

이부분은 그냥,,, reproductive health 도 지역 어촌의 삶의 질 향상과 해양보존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도 중요함을 언급.

 

All this must take a lot of manpower. How are you organized?

 

현지화!

 

How does fisheries management in a place like Madagascar compare to the UK’s?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이 더 높아져야 된다, 뭐... 그런..

 

Does your work attract controversy from the scientific “establishment?”

 

협력하고 더 좋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뭐 ,, 그런,,

 

What is your ultimate message?

 

ㅎㅎ

결론은 직접 읽어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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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문어로 시작해서 해양보존으로 끝나는구만.. 기승전"해양보존".

그런데, 참, 해산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후쿠시마 원전도 참 안타깝고, 뭐, 참, 그런데,,

 

이런 Alasdair 님같은 분이 나와서 어쨋든, 전체 바다 중 아주 적은, 일부 지역이지만, 해양자원도 보존하면서, 어촌의 삶의 질도 향상되는 그런 실제적인 지원을 하는 그런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저런 사람들이 꾸준히 나오는 걸 보면, 정말, 선진국은 선진국이구나.. 부럽!

 

[테드] 문어 Octopus’s garden: A TED Fellow with a radical approach to saving fisheries [TED]

http://blog.ted.com/ted-fellow-alasdair-harris-and-his-radical-approach-to-saving-fisheries/

 

 

'15.03.17. Gary

 

Posted by 하루한권

http://www.ted.com/talks/linda_hill_how_to_manage_for_collective_creativity#t-67710

 

[테드] 혁신, 창의력 / how to manage for collective creativity / [TED]

 

오늘, 테드 메인에 걸려 있는 내용, Linda Hill 이라는 교수님의 강의 내용인가 보다. 시작하는 순간부터 그냥 결론부터 똭! 말씀하신다. 기존의 리더십은 창의력과는 관련이 없다!! ㅎㅎㅎ 어떤 근거를 가지고 그러는지 곰곰히 봐보니...

 

아인슈타인 박사님 사진이 똭하니 나오고, 또 어떤 분 사진이 나오는데,,픽사의 공동창업자인 어떤 분이라고 한다.

 

http://www.pixar.com/

 

픽사.. 픽사하니깐, 예전 서점에서 잠깐 읽다 말았던, 스티브잡스 전기에서, 잡스형님께서 애플에서 나와서 이것 저것 다 말아먹고, 그 중에서 드물게 성공했던 것 중에 하나로 픽사가 나왔던 것이 기억이 나는 구만.. ㅎㅎㅎ 그렇게 잡스형님의 손길이 닿았던 그런 회사의 에니메이션 중에, 라따뚜이 이야기를 하는데...요리 배우던 친구가 자기가 라따뚜이 인것 같다면서 추천해줘서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는데, 창의력과 관련해서 라따뚜이가 나오는 것 보니 뭐 대충 무슨 이야기 할 것인지 감이 오긴하다만,,, 어쨌든,,, 아래는 라따뚜이 안본 사람 있으면 한번 예고편 봐보세용. ㅎㅎㅎ 완전 잼있고, 쥐들 참 이쁨.

 

 

애니메이션 영화 전체 영화 2015 영어 영화 라따뚜이 디즈니 만화 영화  

 

애니메이션 영화 전체 영화 2015 영어 영화 라따뚜이 디즈니 만화 영화  

 

그리고는 20년전에는 처음 풀3d 에니메이션 영화로써 첨 만들때 혼자 만든 것이 아니고, 다 같이 만들었다고, 대본도 다 같이 쓰고 하면서, 그 업무과정을 잠깐 보여주고, 모든 스텝이 다 같이 참여하므로써, 그렇게 같이 한 여행하듯이 꾸려 나가는 것이 innovation 이라고 뭐 그렇게 계속 설명을 한다.

 

요거, 사회학용어에서 많이 나오는, 집단지성.. 이번에 보배드림에서, 크림빵뺑소니 잡는데 도움이 되었던, 그리고, 또 이번에 후다닥 이슈화 되었던, 아우디 클럽녀, 등등에서 보듯이 조금은 엇나갔지만, 비슷한 집단지성의 결정체인 "네티즌수사대"ㅎㅎㅎ 뭐, 린다 교수님께서 굳이 픽사 라따뚜이 까지 예로 들지 않아도, 그냥 한국의 네티즌수사대나 보배드림의 크림빵뺑소니만 예로 들어도 혁신에 대해서 충분히 이야기 가능할 것 같은데,,, 여하튼... ㅎㅎ

 

아,, 잠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음주운전, 난폭운전 하지 말고, 김여사님을 보더라도 웃음으로 보내 드립시다. 아래는 크림빵 뺑소니 관련 영상! 모르시는 분은 한번 보시기를...

 

 

 

 

 

여튼 다시 테드로 돌아가면, 린다 교수님이 세가지를 또 잠깐 말씀 주시는데,, 뭐 어쨌든 혁신이라는 건,, 티끌모아 태산처럼, 한 목표를 향해 다 같이 수 많은 프로세스를 거쳐서 나오는 거라고, 그런 말씀을 하면서 또 하나, 예를 드는데,, 그건..

 

구글의 업무방식에 대해서 잠깐 설명,

 

그리고는, 혁신을 위한 리더쉽에 대해서,,, 뭐 그냥 다들 모여서 열심히 공유하고, 생각하고, 하드워크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뭐 그런...흠,

 

흠,,

종합해보니 보배드림 같은 장소를 만들라는 소리 같기도 한데.... ㅎㅎㅎ 다들 열심히 공유하고, 생각하고, 하드워크 했었으니깐,,, 크림빵 뺑소니에 대해서... 흠..

 

그러니깐 여튼, 비전을 만들고, 뭐 이딴거 하지 말고, 어떻게 실천적인 문제를 해결할지 이를 잘 해결 가능한 그런 환경을 조성할 지에 더 신경을 쓰라는 뭐 그런내용...ㅎㅎ

 

근데, 곰곰히 듣고 보니, 이분은, 항상 문제를 제기하고, 더 좋은 결과를 위해, 많은 생각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뽑으라고, 논쟁할 수 있는 사람을 뽑으라고 하는데,,,ㅎㅎㅎ

 

한국 기업들이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물론, 업종마다 그리고 직무마다 저런 혁신을 위한 논쟁이 일상화된, 토론이 일상화된 그런 문제 해결과정이 당연한 직무도 있겠지만, 갑자기 뇌리에 똭하니 스친다...몇일 전 봤던, 아래의 기사...

 

프랑스인 CEO가 바라본 한국재벌기업의 민낯

“이 한국인들, 미쳤다 !” 출판..프랑스 언론들 지대한 관심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8207

 

뭐, 굳이 위안을 삼자면, 우리는 50년만에 압축성장했으니깐, 그런거야,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외국계 기업들의 합리적인 문화가 조금은 부럽기도 하고... 뭐, 그러네..

ㅎㅎ

아, 갑자기 또 생각 나는 구나, 예전에 한참 페이스북이랑 SNS에 떠돌아 다니던 글... 카추사 근무시, 눈이 오면,, 미군과 한국군의 대응이 다르다던...  아래 링크..

 

한국군과 미군의 차이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Jnt6&fldid=Knj&contentval=071bMzzzzzzzzzzzzzzzzzzzzzzzzz&nenc=&fenc=&q=%DF%B1+cf+%E2%BF%3F&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

 

한국군과 미군의 차이 

 

어쨌든,  결국은,, 어떤 비전이 중요한게 아니라, 계속 토론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그런 말을 하는데,, 또 토론하면,

 

참여정부,, 故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나는... 각계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으고, 토론을 하고,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만들던, 수많은 위원회 들과 사회의 방향들이, 정권바뀌고서는

 

부폐와,, 부정,,

 

그리고 부폐,, 또 부정.. 뭐

 

그러다 지금 삼포,에서 오포세대까지 왔지만,,

 

좀,, 다른 것 다 떠나서 어디서든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있고, 이를 존중하는 그런 문화가 한국, 대한민국에 정착되었으면 한다.....

 

이건 뭐, 혁신 창의력으로 시작해서 어디로 끝나는거지?? 기승전"참여정부???" ㅎㅎㅎ

 

아, 故노무현 대통령 연설이나, 회의 영상 한번 찾아봐봐요들... 정말,, 멋진 분인데.. 그런 영상보다는 왜곡된 보도들만 보았으니... 아쉬움... ㅜㅜ

 

[테드] 혁신, 창의력 / how to manage for collective creativity [TED]

 

2015.03.16. Gary

 

 

Posted by 하루한권

[테드] 건축가에 대해서 / why the buildings of the future will be shaped by ... you [TED]

 

https://www.ted.com/talks/marc_kushner_why_the_buildings_of_the_future_will_be_shaped_by_you#t-309109

 

엄청 개구쟁이 같은 아저씨가 나와서,

뉴저지의 부모님집에서 어린시절을 보낼 때, 발코니와 침대와 화장실에 걸쳐 있는 집안의 방구조 때문에 항상 불편했던 기억을 시작으로 건축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로마시대 건축물의 디자인이 현재까지도 모든 건물에 적용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

 

혁신과 상징성(무난함) 중에서,

 

무난함이 난무하는 미국내의 각종 건축물의 사진들을 보여준다.

소재만 바뀌고 크기만 바뀌고 여전히 로마시대 건축물 디자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들..

 

그래서 실용성이나 필요한 건물을 만들기 보다는 기억속에 남아 있는, 프랑스 스타일, 로마스타일의 건축물들..

 

그러다가 1993년에 새로운 건축물, 구겐하임 미술관, 이 생기고 나서, 이로 인해 건축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뀌었다고,,이후에 LA, 시애틀, 시카고, 클리블랜드, 등등 비슷한 건물들이 들어섰는데,,

 

그리고,, 심슨가족에게도.. ㅎㅎㅎ

 

그리고 다른 나라로도,, -0-; 이 시점에 동대문프라자 생각난다. ㅎㅎㅎ 쩝!.

 

여튼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혁신과 무난함 중에서 미디어의 의견을 종합하며 미래에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를 잘 평가해야 하는데,

 

화자는 자신이 맡았던 한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위해서,

 

시안에 대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올려 놓고 대중들의 의견을 취합해 봤는데,,,

그 과정을 통해서 이미 그 지역사회의 사람들의 의견이 취합되면서 좋은 방향으로 진행 되어서

 

결국은 이쁜 건물로,,

 

좋은 결과를..

 

그리고 그 건물에 대해, 페이스북에 또 영상을 기재했는데,,

 

뭐, 당연히 좋은 결과 좋은 평가들이 줄을 이은 것이지!!!

 

 

 

<잠깐 딴 소리 헛 소리 하자면,>

 

나는 경제학을 전공했고, 굳이 경제학을 전공한 이유는, 뭐, 색약이라서 이과를 선택하지 못했고, 뭐 그러다 보니 그냥 선택을 했는데,

 

이맘 때쯤, 한 30초중반 쯤 나이를 먹으니깐 어떤 삶을, 어떤 목표를 가지고 그 과정을 거치느냐는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그냥 성적에 맞춰서 대충 전공을 정하기 보다는 많은 심사숙고 끝에 그런 결정을 하면 좋겠는데,,

 

불운하게도, 요즘 대한민국은 돌아가는 과정을 보자면, 삼포, 사포, 청년실업 100만 등등...

사회적인 구조가 교육의 평등이나, 공정한 경쟁을 기대하지 못하게 하는 가운데, 그나마 의지할 수 있는 것이라곤, 싼 가격에 마음껏 시간을 투자해서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다양한 사고와 생각들을 접할 수 있는 이런 테드나 아니면 무료 강의 사이트 들인데, 이 마저도 "영어"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 영상 같은 경우도, 대왕오징어 보다가 해양생물 자체발광 보다가 뭐 클릭하게 된 것 인데..

 

2015/03/14 - [일상/낙서/추억] - [테드] 심해 생물의 생체발광 Bioluminescence

 

2015/03/14 - [일상/낙서/추억] - [테드] 대왕오징어 탐사 / 고래회충 대왕오징어 경매

 

보다 보니, 이과에서 그 중에서도 건축학과를 선택하려고 하는 그런 중, 고등학생들이 아니면, 어떤 영혼도 없이 점수에 맞춰서 전공을 선택하다 보니 건축학이나 인테리어 등을 선택한 그런 학생, 사회초년생들이 꼭 보았으면 하는 그런 영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사람이 리뉴얼을 했던 것처럼, 우리의 그 "동대문디지털프라자" DDP도 이름있는 건축가에 발주를 줘서 아무 의미 없이 최신 트렌드 대로 짓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대중과 의견을 공유하면서 그렇게 지어 졌더라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싶기도 한다. 물론 그 시절에는 지금처럼 SNS 가 많이 광범위하게 쓰이지는 않았을테니, 그렇게 말할 수 없다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뭐.. 여튼...

 

동대문디지털프라자는 여기..

 

 

 

 

<헛소리 끝>

 

여하튼 마지막 14분쯔음에 나오는 스페인의 일몰을 위한 건물과 마이애미의 다용도 건물 등을 보면, 오호! 하는 생각과 함께, 잠깐, 흠,  우리나라 새빛둥둥섬은....??? 하는 생각도 잠깐 든다. 네잎크로버 모양으로 물에 띄어 놓은 구조물을 보면..뭐 그래도 우리나라 50년 압축성장 치고는 괜찮은 편이라고 자위하지만, 

 

새빛둥둥섬은 여기

 

 

 

 

그래도..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음..

 

근데, 이 테드는 너무 좋네.. ㅎㅎㅎ 별 다섯개! [테드] TED

[테드] 건축에 대해서 / why the buildings of the future will be shaped by ... you [테드] TED

 

TED2014 · Filmed March 2014 · 18:05 Marc Kushner: Why the buildings of the future will be shaped by ... you

 

'15.03.14. 게리

 

    

Posted by 하루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