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낙서/추억2014. 8. 8. 16:31

아..지각.

 

 

아..지각.

알람이시여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맛난 을지골뱅이, 닭발, 치킨..그리고 크라우드 맥주여..

그리고

몹쓸, 덧없는 귀여..

Gary / Jul., 2014

Posted by 하루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