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나무
잣나무..
가끔 제 이름이,
순화된 '욕'의 한 형태로 쓰인다는 걸,
'잣나무'가 알게 된다면,
'잣나무'라는 이름을 붙여준 이가,
그 사실을 알게 된다면,
이런 '잣' 같은 경우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잣나무'
한 때는 나도 '잣나무'를,
아주 순수하게 받아들였겠지?
Gary / Jul.,2014
'일상/낙서/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YouTube에서 요절복통강의영상-류종형소장-사상체질 (0) | 2014.08.08 |
---|---|
[일상] 3,100원, 군것질. (0) | 2014.08.08 |
삼합 / 아줌마 (0) | 2014.08.08 |
[길냥이] 관악산 낙성대 방향 입구 (0) | 2014.07.14 |
[아침 등산] 관악산 (0) | 2014.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