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스피킹] 영어이론 / 기초영어 영어듣기 영어공부 영어전치사연구 이기동
[토익스피킹] 영어이론 / 기초영어 영어듣기 영어공부
토익스피킹.
토익스피킹으로 검색 한번 해보면, 가장 먼저 나오는 추천검색어에는, 토익스피킹레벨, 토익스피킹독학, 토익스피킹공부방법, 토익스피킹기출문제, 토익스피킹시험, 토익스피킹인강, 트익스피킹학원, 토익스피킹시험일정 등 토익스피킹과 관련된 검색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관심사가 쭈욱 나오는데, 그 밑에는 떡하니!!!
YBM 시사 어학시험 이라고 링크가 딱있다.
그리고는 오만가지 파워링크와 비즈사이트가 있는데, 그렇다면, 누군가가 토익스피킹을 준비한다면 어떻게 시작을 할까? 하고는 또 한번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해본다.
항상, 어떤 글이든, 강연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독자, 청중을 대상으로 하느냐에 달렸을 텐데, 토익스피킹이 가장 절실한 사람은 요즘 많이 회자되는 취업준비생, 졸업유예생, 뭐 90%가 논다는 인문계생 쯤 될터인데... 곰곰히 그냥 인기 있는 아무 강의나 신청해서 거기서 보장하는 데로 마구잡이로 따라 가는 것도 뭐, 단기 속성으로는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어차피 시험이란 건, 원하는 점수만 나오면 되는 거니깐, 단기기억이 딱! 시험치는 그 순간까지만 살아 있으면, 이런 저런 입에 붙은 문장들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더라도 운이 좋으면 좋은 점수가 나올 수도 있으니깐... :-) ㅎㅎㅎ 그리고, 뭐 어차피 어떤 직장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되든, 정말 영어가 중요한 포지션이라면, 영어면접을 따로 볼테고, 중요한건 서류통과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므로, 오히려,,, 영어의 쓰임새가 단지 서류통과에 있어서만 필요하다면, 그냥 토익 하시고... 업무 자체가 영어도 많이 쓰는 그런 업종, 업무로 가시려면, 그러면 아무래도 이왕 영어회화 익숙해 져야 하는 거 그냥 토익스피킹 점수를 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어쨌든,
그러면, 영어를 많이 쓰는 업무를 하고 싶어서 토익스피킹을 한다면, 그러면 뭐,, 이때는 어쩔 수 없이 영어에 익숙해 지고 영어가 어떻게 이루어 져 있는 지를 어느정도 어렴풋이는 머릿속에 넣어 두어야 영어를 하는게 재미도 있고, 실력도 빨리 늘어갈텐데...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보니, 영어의 전반적인 구조에 대해서, 한글이랑 비교하면서, 언어학적으로도 너무 잘 써 놓은 글이 하나 있어서 일단 링크!!
http://mainfail.tistory.com/27
위 링크의 글을 저 블로그의 ㄷㄷㄷ; 님께서 쓰신 건지 어디서 긁어 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간단히 잘 설명 되어 있음.
뭐, 회화 관련해서 학습법이든, 책이든, 뭐든지 찾다 보면 결국은,
어순이 중요하다. 전치사가 중요하다. 패턴이 중요하다. 등등등 여러소리가 많은데,, 물론 나도 저어기 다른 글들에서는 "수식 순서의 차이"가 가장 중요하다고, 아래 링크 참고,
2015/02/05 - [영어 영어회화 토익스피킹] - [영어 영어회화 토익스피킹1] 나는..
2015/02/06 - [영어 영어회화 토익스피킹] - [영어 영어회화 토익스피킹 2] 해석
2015/02/16 - [영어 영어회화 토익스피킹] - [영어 영어회화 토익스피킹 3] 해석
2015/03/12 - [영어 영어회화 토익스피킹] - [영어 영어회화 토익스피킹 4] 성경
어쨌든, 요것 부터 일단 익숙해져야 한다가 누누히 강조하고, 그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려고 하고 있지만,,, ㅎㅎㅎ 그 관련 내용도 아주 조금 간단히 위의 링크 글에 설명은 되어 있다.
하지만, 수식 순서의 차이" 만큼이나 전체적인 구조, 체계의 차이에 대해서 가장 잘 설명이 되었기에.. 일단... 한번 읽어들 보시라고 링크!!
ㅎㅎㅎ 마지막에 노이만 아저씨를 비롯한 언어천재로 태어난, 그래서 그냥 보고, 읽기만 하면 자동으로 언어가 학습되어지는 그런 축복(?)을 받고 태어나지 못한 우리내 같은 일반인은, 어쨌든,,, 뭐
토익스피킹이든, 영어듣기든, 영어공부든 어쨌든 꾸준히 또 꾸준히 할 수 밖에 없지않나 하는 그런... 뭐 누가 이야기 해도 결국은 똑같은 귀결로 끝나지만, 그렇게 영어를 익혀야지 뭐 어쩌것어??
하지만, 어쨌든 그래도, 일단은,
위의 링크에도 나오지만,, 인용하자면,,
인용시작.
"Cheolsu (who is looking at a lion in a zoo.)
Cheolsu (looking at a lion in a zoo)
(동물원에서 사자를 보고 있는) 철수"
인용끝.
어쨌든, 수식부터 익숙해 지고, 그리고 다른 것들도 다 한번 익숙해져 보셈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토익스피킹을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뭐 생각해 봐요! 결국 토익스피킹도 그게 뭐 이야기하는 거니깐 영어기본을 알아야 하는 거고, 그러면,, 영어 어순부터 해야 한다니깐... ㅋㅋㅋㅋ 그럼!! 바바이~
굳이 하나 더 붙이자면, 저 링크에서,,,
인용시작.
"영어는 기본적으로 주어 -> 주어에서 가까운 공간 -> 주어에서 먼 공간 -> 시간 순으로 표기한다"
인용끝.
위처럼 표시된 부분 있는데, 위의 문장을 그냥 넘기지 말고, 항상 머리속에 뇌이면서 패턴암기를 하든, 무작정 영어문장외우기를 하든, 토익공부를 하든, 토익스피킹을 하든 유심히 생각해 봐봐요. 그럼 좋은 일 생길 거임.
굳이 하나 더 또 붙이자면, 저 링크에서,,,
인용시작.
"전치사는 명사에 종속된 한국어의 조사(후치사)개념이 아니라 일종의 +, -, / 과 같은 독립된 수학기호에 가깝다"
인용끝.
위의 문구도 있는데, 요즘 서점가면, 널리고 널린게 그림으로 보는 전치사니 뭐니, 어쩌고 저쩌고, 전치사의 다양한 뜻 쓰임새에 대해서 엄청 많은 책이 나와 있는데, 전치사 관련 책이 왜 그렇게 많이 나와 있는가 하면, "독립된 수학기호"에 가까우니깐 많은 거임.. 그러니깐 전치사도 한번 유심히 공부들 하시길....
그 중에서, 책하나 소개 하자면,
[영어전치사연구] 이기동 저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97615
위의 책은, 정말 소장할만 하니깐, 영어 공부 하는 중이라면 꼭 구입해서 읽어보삼~ ㅎㅎㅎ 좋을 거임. 예전에 한참 영어 공부법이랑 이것 저것 찾아 볼쯤에, 알게 되어서 구입했었는데, 친구들한테 선물도 해주고 한다고 여러권 사서 뿌리기도 했었는데, 오래된 책이기도 하고, 설명과 예시도 정말 많아서, 북까페나 경영경제 관련 교육업체들 방문했을 때도 간혹 책장에 꽂혀 있어서 반갑기도 했었던 책임.
여하튼,,,
http://mainfail.tistory.com/27
ㄷㄷㄷ;님 링크의 내용 보고 많이 깨달으시기를...기원합니다.
2015.03.16. 게리